초기에 ad3103으로 입문해서 바로 위의 조합으로 넘어왔는데 다른 리시버들을 사용해볼 기회가 거의 없어서 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가격대 성능위주로 저렴하게 구해서 조합을 맞춰서 만족하며 사용해왔는데 윗체급 리시버들과의 성능차이가 과연 얼마나 날까? 하는 궁금증이 밀려옵니다.
음악에는 좀 그렇다는 야마하를 받쳐주려고 트리톤을 물렸는데 너무 비싼 외산 플래그쉽 모델들과는 비교하기가 그렇다면 가격적으로 사정권에 있는 국산 플래그쉽 인켈 963과의 비교는 어떨까요? 저는 av측면이나 스테레오재생 양쪽을 모두 비교하고 싶습니다.
두 기기의 소리를 들어보신 분이나 사용해보신적이 있는 유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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