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윤강열. 윤석열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윤석열 라인.
사법부는 이렇게 윤석열을 대놓고 봐주고 검찰은 없는 죄 만들어서 기소하고 반대로 있는 죄도 덮고 수사안하고를 적어도 누구 하나 눈치도 안보고 그냥 해버린다. 이를 감시하고 비판해야 할 유일한 파수꾼인 언론의 현실은? 참.. 세상이 이래도 되나?
고발사주,변호사법 위반, 특정기업 봐주기. 주가조작, 땅투기, 요양급여 불법수급, 통장잔고위조, 이력서 위조사기, 동업자 사기몰아 이익급 독차지하고 동업자는 무고로 감옥보내기, 등등등 열거하기도 힘든 악질적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과 그 가족들의 범죄는 다 덮혀지고 누구는 몇 십년전에 친모를 위협하는 형과 형수에게 방어차원에서 욕한거 하나가지고 아직도 더러운 공격을 받고있고 가족간의 진짜 사적 사안임에도 사과만 몇 십번째 되풀이한다. 그러고도 찢재명이라며 조롱하는 짐승만도 못한 집단들은 그 서러운 눈물마져 쇼라며 욕을 한다.
그냥웃어야지.아주 먼훗날이라도 이런 일들이 조금씩 사라져서 공정한 사회가 되길 바랄 밖에. 70-80년대 독재시대보단 사정이 그래도 조금 나은편이니까 아마도 20-30년후면 조금 더 나아져 있겠지. 이게 위로라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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