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의 일감을 받아 동해/속초에서 사업을 일으키고 유력인사가 된 (전기업자) 황 사장의 아들이 윤 씨 측근으로 활동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황 사장은 그가 서울에 있을 때부터 윤 씨의 오랜 지인.
동해로 가서 사업하고, 윤 씨는 그 지역에서 근무하고...
혹 참고가 될까 싶어서...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2108021128451&code=113
최근 기사는 목덜미를 짓누른 사람이 황 사장 아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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