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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때부터 안 깐게 대체 얼매나 많은지... 이렁 걸 투명한 정치인이라고 빨아대고 있으니 내가 얼매나 깝깝하겠음. 걍~ 한숨만 나옴. 안 깐거 내, 또 함 읊어 봐? 썩을.... 국힘 도지사들도 다 까는 자료들을 지가 뭔데 안 까는 거임. 당당한데 왜 못 깜. 뭐가 캥기니까 못 까는거지. 이렁 걸 좋다고 처빨고 있으니 참내.
뭐 하나 물어 보입시다. 넘들이 제기한 이재명의 의혹들 중에 지 주댕이 말고 자료로 증명한 적 있기나 있습니까?
굿잠하기전에 마지막 댓글. 내가 여기서 내 얼굴과 내호빵딸 얼굴. 그리고 이혼한 거. 내 아부지도 막 까버린 거. 그리고 가난하게 산다는 거 다 까발렸음. 왜 그런 줄 앎. 물론 좀 쪽팔리는 것도 있지만 난, 그만큼 당당하다는 것. 여기서 넘들한테 뻥친 적도 없고 다 사실이었다는 거. 내가 떳떳하다는데 누가 잡소리 할거임. 이게 바로 이재명과 나의 차이. 입만 쳐열면 구라치는 인간과 날 비교하지 마삼. 개좃도 없으면서 넘들한테 있는 척 하는 허풍같은 거. 난 그렁 거 체질에 안 맞아서 못함.
예전에 어떤 분이 니 막 함부로 여기서 설치지 마라. 사회적 지위가 다들 다르다. 높은 공직, 큰 사업을 하는 사람, 대학 교수도 있을텐데 직접 만나서도 너 그럴수 있냐 그러더군요. 내 대답은... Oh Yeah 당근~~ 이재명을 내 앞에 데리고 와 봐라 내가 눈 하나 깜짝하는지.
노통하고 문통은 좀 주눅들 거 같음.
내가 베트콩 주재원인 배씨를 만나면 기죽을 것 같애? 누가 기죽는지 창식이하고 치헌이하고 다 만나 볼래? 야이~~ 찌끄레기들아~~
나, 당당하게 내 21년된 똥차 끌고 간다. 니들이 벤츠를 끌고 오든 티코를 끌고 오든 난 변함없는 뚝심.ㅡㅡ
그런데 줄기차게 이러는 이유가 있어요? 어차피 여기서 진보쪽 성향인 사람들은 인물에 관계없이 정당으로 찍을텐데... 그냥 포탈가서 댓글을 다는 게 더 낫지 않아요? 아니면 중도성향 사이트에 가서 열심히 하시던가?
거기 가면 이 미친듯한 존재감이 없잖아요. 난, 용 꼬리는 싫다 했잖음.
뭘 왜 그래요. 개쓰레기 같은 게 후보랍시고 설치고 댕기니까 이러는거지. 우리가 뭐 국힘이라요. 민주당의 가오가 있지 이래가 되겠습니까?
여기서 존재감(?) 뭐 그딴 거 있다고치고...그래서 얻는 게 뭐유? 이재명을 못 찍게 하겠다는 건지 뭔지...
아니 그니까요...나중은 나중 문제고요...현 싯점에서 우리 손에 선택지가 없잖아요? 선택지가 있어야 고민을 하던 욕을 하던 하지요....ㅠㅠ
아놔~ ㅋㅋㅋ
암튼 형말이 맞음. 자빠질라믄 지들이 몸을 던지든지. 지들은 뒤에서 선동, 주댕이질. 그것들이 지금 민주당의 주류.
차마 이재명은 못찍겠고 허경영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