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 수요일에 연치쓰고 하루쉬는데 아침 10시쯤 집전화로 전화가왔습니다.
내용은 제명의로 휴대폰이 개통되서 그걸로 국제전화 27만원이 사용됐다는 것입니다.
휴대폰이 아닌 집전화로 왔습니다.
한국통신?으로 전화 돌려준다고해서 끊지말고 기다리라고 햐서 기댜려 힌국통신?으로 연결이 된후에 통화를 계속했는데 이름 물어보고 좀있다가 경찰에서 연락올거랴고 하고 먼저 끊어버리네요.
그후 경찰에서 연락이 온건 없었는데 영 찝찝힙니다.
말투는 뭔가 유창하지가 않고 좀 어눌하긴했습니다.
이것도 보이스피싱일까요? 계좌번호 이런거는 안물어보고 이름만 물어보네요.
집사람은 보이스피싱 같다고 하는데 그래도 영~ 뒤끝이 깔끔하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