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여기나 실용에서 이재명에 대한 구라들을 엄청 깠었는데
날 KO 시킨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긴 있었습니까?
논리적으로 내 입을 다물게 한 사람이 있었냐구요?
왜 날 꺽지 못한 겁니까?
내가 들이미는 내용들이 거진 다 맞거등.
솔까 거의 90% 이상이 반박 불가 아닙니까?
그럼, 그 90%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아 봐야 되잖습니까?
왜 안 알아보는 거라요?
얄구진, 어?
김건희 이렁 거.
어?
술집년이네 마네 뭐, 허위 경력이 어쩌네 저쩌네.
쥴리 그거.
모여서 같이 존내 까대면 뭐, 기분이 뿅 가기라도 합니까?
아주 흐뭇하고 만족스러워요?
왜 이재명의 짜가 인권 변호사에 대해선 다 입을 다무는 거라요?
성남 모라토리엄도 김어준 방송에서 지 입으로 솔까 뻥카가 좀 있었다라고
실실 쪼갬서 자백까지 다 했는데...
대선 당일 이재명을 찍든 말든 그것까진 내가 간섭 안 한다구요.
내가 찍지 말랜다고 안 찍을 사람들도 아닐테고..
헌데 평생을 공정과 정의를 자랑스러운 신념으로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편의 불의와 흠에 대해선 왜 이리 비겁하게 입을 닫고 있는지.
매우 안타까움.
한 줄 요약 => 찍어 주더라도 잘못이 보이면 깔 건 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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