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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쓰던 허리쪽 근육이 놀란 모양이네요 . 일종의 담 입니다 . 파스 존거 붙히고 집에서 안정 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일정시간 쉬시다 보면 놀라 집 나갔던 근육이 돌아옴돠^^;;
양주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허구 헌날 3거리 다방 5양헌테 옆구리 등짝 안 읃어터지는 곳이 없었으니 그 분야에선 이젠 전문가가 다 되셨군유...ㅡ,.ㅜ^
두어번 갔었는데 입구에서 열체크 하고 들어갔습니다. 마스크는 탈의실까지만 쓰고... 전 그랬는데 다 다르겠죠
하긴 마스크 쓰고 탕에 들어가는 건 좀 그렇겠죠...
왠만하면 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껏 탈의실 샤워장 있는 체육시설에서 집단 감염 무쟈게 많이 나왔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거 없죠 특히나 감염 쎄다는 오미크론인데요 개인적으로 코로나 시국엔 밥먹고 대중교통 등등 어쩔 수 없이 하는 최소한만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2년을 지냈더니...이젠 그냥 자진해서 4차 맞고 막 댕길까 생각중임돠....갑갑해요~~~
걍 선구자께서 하시는 말씀 듣고 집에서 조용히 으막들으면서 파스 붙이고 요양하시길 바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