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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선이든 인터선이든 파케든 뭐시든 기본 골든스트라다 정도는 낑가 줘야... 체르노프 레퍼런스가 좋긴 좋던데 걍~ 자신의 시스템이 하이엔드 근처가 아니라면 굳이 케이블에 몇백씩 투자할 필요 없삼. 백단위 넘어가는 케이블은 아~ 이제 나도 좀 고급진 소리 함 들어 볼까? 할 때 큰맘 묵고 낑가는 거임. 오랜 오됴 경력은 아니지만서두 앰프나 소스, 스픽 업글이 몇배는 더 체감이 확실함.
얄구진 뭐, 중고가 1, 200 짜리 스픽이나 기기들 씀서 백단워 케이블질은 걍~ 호구 인증임. 백단위 언저리 케이블이나 골든이나 하이엔드 시스템 아니면 그리 차이도 마이 안남. 좀 나긴 나는데 그게 과연 비용 대비 효과는 글쎄.
그렇다고 창식군 맹키로 어데 족보는 없는 후루꾸 선 같은 거 꼽으면 불 나는 이렁 듣보 케이블은 피해야 됨.
오늘도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이 불쌍을 넘어 괴이하고 기구 하도다~
아니, 이거는 무쉰 스토커도 아니구~~ 니, 또라이니?
아니, 이거는 무쉰 창식님 스토커도 아니구~~ 니, 또라이니? ---------------------- 니 수준의 한계다~
니가 창식이군과 내 사이를 알아? 내가 창식군에게 하는거랑 니가 나한테 하는거랑 같다고 보는거임?
우린 전화도 하는 사이야! 물론 창식군이 내 전화를 받진 않지만서두..
배샘~~ 니도 나랑 돈독한 사이가 되고 싶어서 그런겨? 그럼 쪽지로 폰번호 좀 보내 봐. 밤새도록 벨이 울리도록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