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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 쓰는 분들.

아마 다들 대격분을 할거임. ㅋㅋㅋ

트윗 교체만 한 6번 정도는 한 거 같음.

와~ 사람 완전 죽겠더구먼~~

하도 자주 교체를 하다보이...

트윗 나사가 어디 갔는지 안 보인다능...

아주..그냥...저가형..메탈라이즈루..3층석탑도..모질라..7층석탑을..쌀기세네...

ㅊㅈ...한신호에..콘덴서를..저리..탑을싸믄..앙돼는데....한두개..섞음..모릴까....ㅠ.ㅠ

    그래두 해상력은 B&W 801-2 에 별로 안 딸림.

이거 직접 안 들어본 사람은 잘 모림.

중저음만 좀 딸리지 다른 부분은 거의 삐까 삐가함.

깽깽~ 쨍쨍~ 깡통 소리나는 4312 보다는 청공이 더 나을낀데?

ㅊㅈ....ㅋㅋㅋㅋㅋㅋㅋ


지는...이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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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선생님의...하이면..끓어요~~~~....로...들리는...걸까유...??? ㅋㅋㅋ

수피카에 천공이 났네요 아주 ㅠㅠ

    https://youtu.be/C0lJozqrLjM

((스피커는 해상도만 좋으면 장땡이구나…))

    마란츠 댁 저거 소리가 따땃하이 괘안더군요.

역시 어중간한 짱깨 5, 60만원짜리 댁보단 좋음.

고역에서 해상력은 그전에 구스타드 x16 댁보단 좀 딸리지만

뭐 중저역도 이 정도면 뭐.

일단 착색이 없어서 좋음.

마란츠 저 댁 저거 두두오에서 강추한 이유가 있었삼.

    일단 해상력이 기본 아닙니까?

작은 약음 이렁 거 못 잡아내면 그게 노래방 스피커지 하이파이입니까요.

    근데 궁금한 짱깨 댁이 하나 더 있음.

칼라스 사장님이 하도 홍보를 마이 해사가...

본문 글을 지가 쓰고
지가 스스로 댓글 달고 ...
혼자 북치고 나팔불고...ㅋㅋ

거의 모든 글이 다 그러네..

잉끼는 있고 싶고 호응은 얻고 싶은데~
똥 파리 한마리 도 없는 댓글 ~


무플이 두려운게지 ~
감추고 싶은게지~

쪽 팔림을 외면코져 하지만

외곽을 때리는 노련한 기술(?)은
유아적리고 유치하기 그지 없는 ~~


반약하다 반약해~
궁색하다 궁색해~
허무 하다 허무해~

    이렁 거 처음 보냐?

봉사마님!!

고생하는 거 에 비해서 얻는 것이 별로 인 것 같은데요...

차라리 와싸다 에서 파는 리퍼브 중고품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사시는 게

봉사마님 정신 건강에 더 나을 거 같습니다 만은...

    저항을 처음에 6.5 짜리 그다음에 중고음이 너무 강성이라 6.0 짜리로 바꾸고.

그랬더니 너무 가늘어져 6.3 짜리 저항으로 교체해가 현재 정착중.

여기서 6.4짜리 저항 6개씩만 바꾸면 얼추

801-2 소리 비스무리하게 나올 것 같은데..

6.4 짜리 저항이 없다네요.

아놔~

아마 있을 건데 돈이 안 되가 작업을 안해 주는 거 같음.ㅡㅡ

여기서 쬐끔만 더 음이 두꺼워지면 딱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