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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뇌없는 박사모처럼 살다 가오.

민주주의 후퇴의 주범은 이재명이 아니라.

바로 형들이오!

이재명은 주가 5천, 국민소득 5만불, G5 이런 이야기하는 게
이명박의 냄새가 나고
걍 막연히 일 잘할 거라는 환상 심는 거까지 똑같..
윤석렬은 단순무식, 독재자 느낌이 나
박근혜+전두환의 냄새가 나더군요

둘의 공통점은 어떡하면 사람들 좋아할 사탕발림 수준 공약 남발하는 게 느껴져
포퓰리즘 수준도 안 되는 게 걍 예전 막걸리 선거, 고무신 선거 느낌이 납니다
걍 아무 말 잔치 막 던지는 느낌

    "이재명은 주가 5천, 국민소득 5만불, G5 이런 이야기하는 게"

이거 지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놔~ 진짜, 사람 꼭지 돌아버리겠다니께요.

    대가리 거... 건강보험에 탈모약 공약 거는 거 보시소.

그거 초법적인 힘이 아니면 현행 건강보험 법인가 머시긴가 그거 안 되는 거거든요.

사람의 육신, 그러니께 건강에 위협이 될만한 병이 아니면 원래

건강 보험 적용이 잘 안 되거든요.

대가리 탈모 그거 건강 보험에 적용시키면 뭐, 여드름, 기미, 주근깨, 눈썹 문신, 성형 수술 등등

이렁 거 다 해줘야 됨.

저렁 게 진정한 포퓰리즘이죠.

맨날 국힘 포퓰리즘은 그렇게나 까대더니 자기들 당 후보가 저러는 거는

딱 눈 감고 못 본 척.

이건 정말 비겁하고 비열한 처사.

    걍 안철수가 1004로 보일 지경이죠
둘이 얼마나 개차반이면 예전 그렇게 깠던 안철수를 칭찬하는 개족보 상황까지 발생하네요

    아~ 어쩌다가 이렁 개같은 대선을 다 보게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