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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나이데를 제일 좋아했삼. ㅠㅜ
니가 좋아하면 니나 들어 암마... 니 개인 게시판이가 임마야~ 궁지에 몰리니 이젠 점잖은 광덕님을 끌여들여 이미지 회복을 시도 하는겨? 제목에 이름까지 딱 붙이고 말야~ 아주 유치하고 애들같이 같잖은 수작을,,,ㅎㅎ~~
그래, 나 게시판이다 왜? 뭐, 불만있나?
운규님...워워..자중하세유...자꾸..이러면...난장판돼유~~~ ㅊㅈ..두..좀..자중..허구....머...나야...쌩가죽...날릴넘..헌티만..날리거찌만...회원들..끼리..이러믄..앙돼재... ㅡ,.ㅡ^ ㅊㅈ가..들어오기..전에...논쟁하다..피터지게..치고..받았어두...이러지는 안했어....
이러니께...ㅊㅈ는..레즈비언여유~~~~ 자드는..나나..광덕성..같은..숫컷이..범접할..수..있지...안그류~~~??........약오름...어디서..고추모종이라두..가꾸..오덩가..ㅋ
아~ 내가 닛뽕놈으로 태어났어야...
자드를 좋아하셨군요. 최근에 어둠의 경로로 라이브 음원을 구했는데 you and me도 있어서 들으면서 눈물을 훔쳤습니다. 걸작인 4집 유레루 오모이 앨범에 들어있는...
본문 글을 지가 쓰고 지가 스스로 댓글 달고 ... 혼자 북치고 나팔불고...ㅋㅋ 거의 모든 글이 다 그러네.. 잉끼는 있고 싶고 호응은 얻고 싶은데~ 똥 파리 한마리 도 없는 댓글 ~ 무플이 두려운게지 ~ 감추고 싶은게지~ 쪽 팔림을 외면코져 하지만 외곽을 때리는 노련한 기술(?)은 유아적리고 유치하기 그지 없는 ~~ 반약하다 반약해~ 궁색하다 궁색해~ 허무 하다 허무해~
이거 뭐하는 놈이고? 니, 스토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