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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갑자기 입에 군침이 도네요..

오늘 저녁 눈도 오고 한잔 해야 겠 는데요...ㅋ

   
그러셔요,,
좋은 사람과
가벼운 한잔은 좋습니다,,ㅎ

다른 분들 심기 불편하실까 봐
일부러 작은 사진 올리신건 아닌지...

추릅~~~

    핸폰이 구려서요,,ㅎ

오메..겁나게 먹고싶은 회가..
잘 계시는지요?

집회사 집회사

하루 왕복 4여시간 징합네요

    김포 늘근 총소년 백선생님

일 있고 바쁜 것은 좋은 겁니다

난중에 불러주는이 없으면 서러워요,,

예전 먹자 사진 많이 올리셨던
분이 안 보이네요...

아들~호진이도 많이 컸을텐데...
예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전주 갑부 상태님 말씀이시시죠,,

요즘 아드님 키우느라 바쁘신가,,,

네네..맞습니다
이 상태님 이시죠~

출사 경력이 쌓일수록
사진의 사실감이 아주 리얼해서
식탐을 참지 못하고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따라 먹어도 보았다는~~

자유 게시판이 이상하게 돌아 가니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안 보이셨다는 걸로
생각 됩니다

여기서 이러심 안됨돠... ㅠ.,ㅠ^
나두 회 먹을 줄 아는데...

    종호님께는
지가 한번 대접을 해 드려야 되는디..
죄송 합니다,

저는 술은 못해도 회는 좋아합니다.
회맛도 몰라서 초장맛으로 먹지만요.ㅡㅡ
상태님은 20살때 투스카니인가 그거 타는거보고 갑부인줄 알았습니다.
음식사진은 제가 본사진중 최고였었는데 아버님사업체 물려받았겠네요.

    투슥허니가 아니구 베엠베 여씀돠.

    어르신.투숙허니 맞는데요.
투숙에서 비엠으로 간거였어요.^^

하~ 인섭님! 반갑습니다.
와싸다 부평 창고 수해로 난리나서,
자원 봉사 나오셨을 때, 뵈었습니다.

수락산 3 cm 얼쉰 표현대로 하믄, '불업습니다' !
분위기 좋습니다.

드시는 회를 보니, 격세지감!!!
좋은 밤 되셔여~

   
안녕 허시지요,,?

부러우실 정돈 아님니다,,
집에서 뭔간 해야
밥얻어먹을 것 같아서 한 몸부림정도로 보심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