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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 이상한 놈인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1-18 23:25:47
추천수 0
조회수   925

제목

내가 그리 이상한 놈인가??

글쓴이

전민경 [가입일자 : ]
내용


그럼, 뭣같아도 맘에도 없는 립스비스 이렁 거 막 날렸으면 좋겠삼?



그게 매너고 배려고 교양임?



그럴 것 같으면...



걍~ 요대로 만인의 적으로 살라오.



난 뭐, 지금 상태도 그리 나쁘지 않다 보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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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do88 2022-01-18 23:27:46
답글

하긴 실용에서 날 이래 평가하더군.

뭐라더라?

뭐, 초식이 좀 엉뚱하고 갈피를 못 잡겠다나 뭐래나. ㅋㅋㅋ

messido88 2022-01-19 00:36:15
답글

초식의 변화무쌍함은...

광덕형이 진정한 본좌임.

장순영 2022-01-19 10:04:22
답글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가?

여기 누가 거들떠 보지도 않는 곳인데…그나마 시덥잖은 글들이라도 안 올라오면

풀포기나 자라겠지….황량하니…글들이라도 좀 올리믄서 감놔라 배놔라 하던가…

messido88 2022-01-19 07:43:28

    걍~~ 심심해서 써본 글입니다.

넘들이 어케 생각하든 말든 내가 언제 그렁 거 신경쓰던가예?

김흥식 2022-01-19 08:00:56
답글

봉사마님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길...

님의 글을 읽다 보면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소회를 느낍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나름대로 존심도 있을것이고...

과유불급이라는 것처럼 조금 수위를 낮추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messido88 2022-01-19 09:46:13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 따뜻한 위로입니다.

이렇게만 날 받아 줬어도...

나와 대게형님들과의 관계는 계속 돈독했을텐데..

고맙답니다.

박전의 2022-01-19 10:18:26
답글

팔자대로..운명대로..살으셔야~~ㅎㅎ

bae0005@hanmail.net 2022-01-19 12:12:29
답글

정말 오랜만의 따뜻한 위로~~

얼마나 정신이 피폐 했으면~~?

반성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사람이쥐~~

불쌍한 인생 ~~


육봉인지? 봉사마 인지..전민경인지?
라면은 묵고사나~~
계좌번호 보내라....마니도 못줘도 니 딸래미
피자 먹일 돈은 붙일테니~

messido88 2022-01-19 12:45:37

    이거 이거.

니 좀...꺼지삼.

bae0005@hanmail.net 2022-01-19 20:11:37
답글

니가 있는 한 ~

나도 있다는거~~~

니가 꺼지면 ...


난 안온다~ ㄷ 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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