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하긴 실용에서 날 이래 평가하더군. 뭐라더라? 뭐, 초식이 좀 엉뚱하고 갈피를 못 잡겠다나 뭐래나. ㅋㅋㅋ
초식의 변화무쌍함은... 광덕형이 진정한 본좌임.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가? 여기 누가 거들떠 보지도 않는 곳인데…그나마 시덥잖은 글들이라도 안 올라오면 풀포기나 자라겠지….황량하니…글들이라도 좀 올리믄서 감놔라 배놔라 하던가…
걍~~ 심심해서 써본 글입니다. 넘들이 어케 생각하든 말든 내가 언제 그렁 거 신경쓰던가예?
봉사마님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길... 님의 글을 읽다 보면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소회를 느낍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나름대로 존심도 있을것이고... 과유불급이라는 것처럼 조금 수위를 낮추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 따뜻한 위로입니다. 이렇게만 날 받아 줬어도... 나와 대게형님들과의 관계는 계속 돈독했을텐데.. 고맙답니다.
팔자대로..운명대로..살으셔야~~ㅎㅎ
정말 오랜만의 따뜻한 위로~~ 얼마나 정신이 피폐 했으면~~? 반성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사람이쥐~~ 불쌍한 인생 ~~ 육봉인지? 봉사마 인지..전민경인지? 라면은 묵고사나~~ 계좌번호 보내라....마니도 못줘도 니 딸래미 피자 먹일 돈은 붙일테니~
이거 이거. 니 좀...꺼지삼.
니가 있는 한 ~ 나도 있다는거~~~ 니가 꺼지면 ... 난 안온다~ ㄷ ㅅ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