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버닝롬으로 굽던 기억이 가물대고 그 역시 낡은 버전이라 왠지 꺼림칙해서,
모험하는 셈치고 Jriver media center 28에 기대어 구워 봤습니다.
그냥 가장 단순 명료하게 구워지는군요.
지난 번에 게시했던
빈티지 나까미치 공CD에 담아봤습니다.
직관적인 생각 그대로 앨범 클릭하고,
드랍다운 한 뒤에 굽자 하니 따끈하게 잘 만들어냅니다.
세 장을 구웠는데, 뻑이 나지 않아서 좋군요!
예전에 네로는 간혹 뻑을 내곤 했었죠.
그러고 보니 LITEON RW DVDROM으로구워냈네요.
이 놈도 거의 10여년 만에 잠깨워서 긴급소환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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