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솔까, 나도 정상은 아니지만 진짜 인간들 해도 해도 너무하네. 난, 그래도 한번씩 웃기기라도 하지. ㅋㅋ
새 글에는 라이센스 취득한 사람들을 겁나게 까는데 ㄷㄷㄷ 이나라의 전기 전자 발전에 공돌이 공순이들이 진정한 기여자들이라고 막 대변을 함.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서두 어케 기본 설계, 공정, 머시기 이렁 것을 총괄한 학자들을 개무시하는 거임. 그러면서 자기 같이 라이센스 없는 현장 기술자들이 베스트 따봉이라 함. 정치적인 내용도 있었는데 그건 빼겠삼. 아놔~ 진짜 돌아버리겠네.
거기 가서 막 뭐라 칼라다가 자게와 거기를 왔다리 갔다리하는 게 걍~ 귀찮아서 걍~ 여기다 적음. 안 그래도 하게, AV 갤러리까지 자주 왔다리 갔다리하는 것도 귀찮아 죽겠구만.
그 사람은 수필인척 자기자랑과 안테나 광고로 도배질 하는 잉간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꿋꿋하게 지 갈길 가는 나름 뚝심있더라구요 ㅎ
왜 그렇냐 하면은요. 거긴 전사마 아니면 태클 거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나랑 몇분만 같이 한 며칠 그분 글을 조지면 바로 두손 두발 다 들고 물러날 거임. 차라리 자게로 오면 내, 원없이 반기기라. 여기로 발을 내딛는 순간. 바로 개십창 내버릴거임. ㅡㅡ
그 분의 본문 글의 목적을 떠나서 최소한 당신들의 글 보다는 정제 되고 유려 하면서도 그 분야에 대해 경험도 많고 점잖고 박식 함 ~ 내내 불순한 생각과 험한 말투와 전투적인 조폭 기질의 대상인자가 자유 공간인 이곳에서 누굴 탓하고 누굴 비방하고 원망한단 말인가? 편협적이고 유아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자가 정의의 사도인척 하긴... 있어야 할 대상과 떠나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최소한 그분한테는 자기 가치관 피력과 배움의 존재 가치나 있지만..
같은 수꼴이라고 편드는 거임? 꺼지삼.
그 영감 올때마다 제가 매번 태클걸고 그랬었는데 팬클럽 사람들이 줄줄이 따라다녀(기존 회원들도 몇몇 호응을 하고) 그래도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어쩌겠냐 하고 신경 끊었습니다.
장터빌런 음반장터가 따로있지만 꾸준히 장터 두군데 열심 ㅠ ㅠ
어이~ 강퇴 대상의 대명사 강봉희~ 강티 당하고 또 다른 이름으로 드러와? 남자라꼬 꼬라지에 정의 운운... 정신 헷가닥 하는 자가 무신 세상을 뒤집어 보겠다고? ㅎㅎ 니나 꺼지삼~ 이X호님께서 왜 등장 하셨는지나 아남? 니 꼬라지 잠 재우기 위하고 예전의 따스한 모습을 실현 하기 위한 것이랴.. 와싸다 대표님 니 땜에 참 힘들겠단 생각은 나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