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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안 남있슈…누가 되던 그게 국민 대다수의 뜻이면 뭐….
히틀러도 박정희도 맹바기도 대다수가 선택했죠.
맹바기는 솔직히 속았다고 봐야 하고…히틀러는 걔네들 일이고…다까끼는 국민의 선택? 글쎄유~~~
히틀러, 박정희때야 인터넷이 없어서 그럴수 있다 치지만 맹바기와 지금은... 걍~ 바보 인증임.
뭐, 어차피 양진영 서로 30%씩의 공구리들은 변함이 없을테고 저 대다수 국민들의 마지막 퍼즐인 중도들이 문제인거죠. 중도의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할때 이나라 미래를 결정함. 참, 뭣같은 현실이 아닐수 없음. 맹바기 찍다가 수틀리면 문재인 찍고... 걍~ 지들 꼴리는대로 나라 국격이 왔다리 갔다리. ㄷㄷㄷ
어쩔 수 없는 것이죠…그러니까 정책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이고요…집토끼들은 섭섭하겠지만…
저기 오유에 댓글 단 사람들 중에 정신적으로 성숙된 인간이 별로 없구먼. 배운 사람은 개선을 한다? 개선은 개뿔이 개선.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똥고집은 걍~ 똑같음. 서로 계층간의 갈등을 키우고 있삼. 저 글을 봄서 이거 인지하는 이가 과연 몇%나 될까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