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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b4F_ppjnKU
https://youtu.be/uCGD9dT12C0
https://youtu.be/YF1R0hc5Q2I
근데 저 Rumours 앨범은 왜 대박을 친거임. 별시리 기똥찬 노래도 없더만 희안하네. ㅋㅋㅋ
이런 망발을….
비틀즈도 대놓고 까버리는데 그까짓 핑크쯤이야 뭐. 식은 죽 묵기. 아~ 댓글을 엉뚱한 데에 달았네. 뭐, 아무데면 어떻겠남. 내 맘에 안 들면 걍~ 다 까는 거지 뭐. 예수고 부처고 나발이고 맘에 안 들면 걍~ 까는 거지. 내 아부지도 까는데 뭔들 못 까겠삼.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들도 이해가 안 됨. 거... 뭐, 그렁 난해한 음악은 소수들만의 전유물 아닙니까? 대중들이 지갑을 안 열면 대박을 칠 수가 없을텐데... 걍~ 넘들이 좋다 하니 걍~ 따라 구입한 거 아님? 대중들이 핑크 플로이드 음악을 자주 듣긴 들음? 한 1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에... 그것도 한 두곡 듣다가 바로 불 꺼버린다에... 500원을 검.
이런 망발을….2
핑크 플로이드는 솔까,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하고 Comfortably Numb, Time 이 세곡 말고는 걍~ 못 듣겠던데? ㅋ
상광청님이 마이 외로움을 타는가 봅니다.
아이고 외로움이라뇨…이젠 누가 옆에 있는 게 힘듭니다요~~~
안 외롭는데 좀 춥다고 안에 기모노를 입고 다니십니까?
난 안 입는다고 했는디?
그때 바지 안에다 기모...
통영은 따뜻해서 기모바지가 없는 모양이구먼…;;;
장순영님은 아울렛에서 멈춰서 들으셨고 전 지금 멈추어 듣습니다...
플리트우드 맥의 대표적인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플 맥의 백미는 크리스틴 맥비의 보컬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솔로로 데뷔해서 부른 Love will show us how.
크리스틴 맥비의 그 글래머러스함에 꽂힌거쥬?
아니라곤 말 몬함돠...ㅠ,.ㅜ^
마잭 정도의 클라스가 아님 그 어떤 가수든 밴드든... 나한테 박살남. 내가 좋아하는 에어로스미스든 퀸이든 건스 앤 로지스든 다 마찬가지임.
혼자 노셔유~~~그람!!
국내는 용필이 형아만 인정.
절머선 감정적이었는데 나이 드러가면서 감성적이 되감뉘돠 이거슨 어쩔~수~가 엄놔유? ㅠ ㅠ
까나리 액젓 병주님은 조케쑤,,,안즉두 감성이라는 게 남아있다니.....ㅡ,.ㅜ^ 마님 눈치보며 살아가는 나같은 잉간은 그렁거 따질 겨를이 읎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