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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쉰 방실이도 아니구.

Alone 은 전성기때가 ㅎㄷㄷ 했지비.

특히 2절 후렴구 끝나고 내지러능 거.

블루레이랑.. CD 사야할 듯.. ㅠ.ㅠ

10년전 미국 케네디 센터에서 오바마 내외와 존경하는 밴드 레드 제플린 앞에서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헌정곡으로 연주했을 때가 이미 앤이 환갑을 넘었고 낸시는 환갑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누나들을 보내주세요.

잇몸으로 절규하지만 여전히 호소력은 살아계시네요.

    영상 보믄서 찡한 먹먹함은 뭔지유.. ㅡ.ㅡ

    답글 달라했더니 한발 늦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PjvRyr0I

더 찡하게 해드릴까요?
블론디의 데보라 해리, 3년 뒤에 팔순 잔치 합니다.
지미 페이지 보다 한 살 아래, 로버트 플랜트에게는 세 살 누나임 ㅋㅋ

    맞다. 데보라.. 누님.. ㅠ.ㅠ

우리도 저리 삭아가는 중임돠...ㅡ,.ㅜ^
내가 조와했던 "찔레꽃"의 이연실 누님도 7순을 넘었슴돠....

    이노래가 빠질수 읖쥬~~ ㅡ,.ㅡ^



청추`~은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철이 옵빠도 어언 팔순입니다. ㅡ.,^

저는 네덜란드 밴드 샤킹블루의 그 누님이 늙으신거 보고 인생무상을 느꼈는데...ㅠ
" 네버 메리 레일로드맨~~~" 이노래 부르실때 뭔가 아픔이 느껴지더군요...

    샤킹블루 그누님 뱅글즈 수잔나 홉스와 살짝 느낌이 비슷허쥬 수잔나 홉스두 이뿐데.. 80년대의 그녀들 다 이젠 노인정에 갈 나이가 돼 가는게..ㅠ.ㅠ

딸링~~ 02:04부터 내지르는 앤 누나의 절규를 말한 거임.


https://youtu.be/1Cw1ng75KP0

    ㅊㅈ...자꾸 이상한 소리 허지마유.. 하트는 노래두 좋았지만 매력있는 미모 또 그 퍼포먼스가 앞권이었어유.. ㅡ,.ㅡ^

방실이 누님이 아무리 절규해바 걍 심드렁이지 ㅡ,.ㅡ^

    압권은 또 무쉰 압권.

걍~ 당시에 좀 인기 끌던 밴드였지.

무쉰 대밴드인 것처럼 미화하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