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걷는 거리가 좀 있으면 입고 출근했다가요 똥간가서 벗고 퇴근 할 때 다시 착용합네다요.ㅋ

새벽 6시서 부터 돌아 댕기면 최소 아랫도리는 입게 돼유.. ㅡ,.ㅡ^

옛날엔 저도 안입었능데.. ㅠ.ㅠ

    옛날이면 언제유??

그래도 아적 내복은 안 입슴돠~~~쿠하하하!!!!

    인천은 바닷가 옆이자녀유...

양주는 지독해유...

서울하고 무려 5도차이

겨울날

서울 비오믄 양주는 눈이 오는...

양주중에서두 백석, 광적 이쪽은 아주 날씨가...

사회에 나가 첫월급 받으면 부모님께 독립문표 빨간내복 사드리는게 동절기행사

우리 어렸을 땐 내복안에 이도 있었고 , 학교에서 디디티 가루 뿌려주곤 했었다능^^;;

    내복 이음새부분에 허옇게 서캐가 있었씀돠.
머리에서도 이가 떨어지고 B듬도 떨어지고 낙엽도 떨어지고 그렇게 가을이가고 겨울이 오고~
동님문 P.A.T
추억 돋네유~
ㅠ ㅠ

    6. 25 전쟁 때 아닙니까요??

    불과 몇년 안됐어유.
손톱으로 누르면 경쾌(?)하게 터지던~
넘나 많으면 라이터로~
-지질때 3겹살 굽던 냄새가
ㅠ ㅠ

    ((으음...이게 아닌데....ㅠㅠ))

    보습크림줌 바르세유 병주을쉰...

내복보단 외복에만 집중함뉘돠.
머 대부분/중부분 등산복이지만 마림뉘돠.
ㅠ ㅠ

곧휴 얼면 쫓겨나기 땜시 입고 다닙니다...@&@

    아직도 사용(?)을 하시는 모양이네요...;;;;

전..수술받고..첫..겨울인데..갑자기..추위를..넘..타게..되더라구요..그래서..기모내족애..기모바지까지..챙기입는 데도..춥더라구요
ㅠ,.ㅠ

쌍방울이 있다면 백양(현 BYC) 있었쥬..

그런데 2022년 현재 두 회사 주가는 쌍방울은 동전주 로 7..800원을 , 백양은 50만원을 호가 하네유.. ㅋㅋ

    그래요? BYC가 그렇게 잘 나가요??

    회사가 전국 곳곳 목이 좋은 장소에 보유한 잘 알려지지않은 부동산 자산이 많다는 이야기

그래서 수익구조가 빤쥬, 내복 팔아 이익 내는것보다 건물 임대로 수익이 더 많다는 웃픈구조^^;;

기모노를 안에 입는다구요?

    ㅊㅈ가 양주와서 쏘댕겨봐유... 새벽 댓바람에...

좐찰 역마다 정차 할때마다.. 문열고 장시간 대기 하고 있음..

차장 아재 꿀밤 때리고 싶을 걸유..

거기다 히타 근처 자리 벗어나믄 그건머... 지옥이쥬..

지가 손발이 찜질기 처럼 열이 많아두..
새벽 댓바람 자상정거장에서 장시간 대기 정차 하고 있씸 왕짜증 난다능..

    난, 그런 데에 안 살지.

뭐하러 그리 춥은 곳에 삶?

여기는 얼매나 따신데~~

아침 출근길 쓰레빠 끌고 빤스 바람에 오토바이 땡기는 사람도 있음.

나이들고 도가니에 바람들면 내복읎씬 못삼돠...ㅡ,.ㅜ^
지는 번쮸슷하킹 입슴돠

스톼일 살리려다 골로가는 수가 있어서 무조건 따시게 입는게 최고입니돠~~

    뻘겅 우렁쉥이 뿔을 확 짤라버리구 싶은 대전언저리 재호님이 오늘은 왠 일이셔? 바른말도 다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