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비 대납 녹취조작 후 1억 뽀찌를 먹으려다 지병으로 모텔방서 죽은 이병철씨의 죽음을 두고 마치 이재명후보가 죽인것 또는 사주한 것처럼 간접살인 운운하면서 몰아가는 국짐당의 김기현 원내대표와 성일종위원, 권성동 등등 인간들이 있다. 사인이 기저질환에 의한 심장마비라고 밝혀졌음에도 마치 타살인것처럼 조작을 서슴지 않고 검찰총장실까지 점거하며 항의쇼를 한다.



정치를 해도 이리 더럽게 할 수 있을까? 실제로 국짐당과 윤석열 지지자들의 분포가 저학력의 저질 무지랭이 태극기부대를 근간으로 해서인지 그들에게 먹히니깐 저런 악질적 공작정치를 대놓고 하는것이겠지만 그래도 정도가 너무 심하다 싶다. 여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이 대선을 두달남긴 현시점에서 사람을 죽이거나 또는 사주해서 얻어질 실익이 있을까? 게다가 검찰이 민주당의 털끗만큼의 의혹이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털어서 검찰당 당수의 당선을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이 현실속에서. 윤석열검찰당수의 당선을 위해서라면 부정수사라도 감행하려는 현시점에서, 검찰당수 윤석열과 그 일당이 조작정치공세를 하려고 그 틈만 노려보고있는 이런 현실에서 사람을 죽인다? 대선후보가?



나는 이들이 이런 악질적공세를 사과하리라 보진 않는다. 사과할 집단이 이런 마타도어를 할리 만무하니깐.

하지만 전부터 늘 느끼던것인데.. 국짐, 한국당, 새누리당, 한나라당, 민정당 등등의 이 수구부패정당의 구성원들의 외모를 보면 어쩌면 저리 비열하고 더럽게들 생겼는지 늘 그게 신기했다. 김기현, 성일종 권성동, 김진태 등등 그들의 그 비열하고 개인욕심에 찬 정치협잡꾼의 생김새들.. 얼굴에 결국 그 마음가짐과 성향이 다 들어나는 것이지만 이당의 인간들은 어쩌면 저리 한결같이 조-옷같이 생겼을까? 난 수십년간 이점이 너무도 신기했다.



외모는 주관적이고 기만적이기도 하지만 외모는  과학이고 통계 이기도 하다. 저들의 외모  어쩌면 한결같이 더럽고 추할까? 답은 그들이 그런 집단이니까. 예수는 이리 말했다 "사람은 그 마음에 가득한것을 말한다" 나는 거기에 더해서 사람은 그 마음에 가득한것이 외모화 된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