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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던 마누라가
죽어도 나는 모르는 사람? - 이재명
유한기, 김문기의 자살에 이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폭로한
이병철씨가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 번의 죽음이 우연이라는 말도 믿기 어려운데
세 번의 우연을 믿으라니, 그 죽음마저 미로 속에 갇혔다.
김정남 독극물 암살이 생각나는 이상한 대장동이다.
"대장동 입 밖에 내면 죽는다" - 살인멸구(殺人滅口)
어쨌든 뭐 명복을 빈다.
같이 자던 마누라가
죽어도 나는 모르는 사람? -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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