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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 Say Something^^;;

    청구서 드리민다 한들.., 제조사가 인정하지 않잖아유.. ㅋ

그리고 백신 공급 해주면서.. 대신 조건이 있다며.. 백신 부작용에 대한 책임 묻지 않기로 하고 공급받은 마당에..,

백신의 효과를 믿을 수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하 청소년 백신접종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화이자 모더나의 싸움이고 이 두회사가 돈을 쓸도 있습니다.

야이~~

변이가 그만큼 또 마이 나왔잖애.

그건 생각 안 함?

    그러니까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거 아닌가유..

이런 식의 논리면 감기도 백신 맞아 더 이상 감기 안걸리게 해야 맞는거쥬..

완전하지 않은것 뿐이지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 필요 없다는건 아닌거

    지금 사람들이 백신패스에 반대 하는건 완전하지도 않은것을
강제로 주입할수 밖에 없게 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책임도 해결책도 없기에 들고 일어서는 것이에요.

일게 컴퓨터 백신도 즈덜이 방어 한다는 바이러스가 뚤리면
효용가치 제로임과 동시에 신뢰를 잃고 버려지는데..
자꾸 부스트 맞으면 괜찮다는 뻘 소릴 하면서 접종을 강제 하니 문제인 것이죠.
거기다 사람이나 안 죽어 나가면요.. ㅡ.ㅡ

    그냥 다 놔두고 암것도 하지 마까요?
장사도 하고 싶어하니 하게 두고
아프면 병실이 있던 없던 알아서 살 사람만 살고

애들도 다 둥교 시키고
접종도 알아서 비싼 돈내고 맞고

자본주의 사회인데 그렇게 해야죠
국가가 왜 자꾸 간섭을 해..?

    현규님..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요, 건강식품도 약도 마구잡이로 입에 쑤셔넣으면 다 싫어 합니다.

지금 백신패스라는 명분하에 하는 짓이 바로 이 짓이라는 거에요.

백신 99% 맞아도 의료붕괴 된다라고 자백까지 한 마당 즉 즈덜 스스로가 백신 효과 없다고 자살골 넣은 상황에..

왜 효과도 없는 백신을.. 거기다 접종 회차가 누적되면 될 수록 부작용이 심각해 지는 상황에 자꾸 강제 주입을 하느냐는 것이죠


현규님의 이러한 억지 주장이 상대방에게 먹히려면 백신 안정성이 최소한 사람 목숨 앗아가는 정도도

백신 맞고 중증 이상반응이 최소화 된정도라면먹히지만지금그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뭔 놈에 효과 도 없는 백신을 2차도 아니고 n차 까지 처 맞아야 하냐구요.. 중화항체 생성된다라는 명분하에..

차라리 그 노력이면.. 국민들한테 좋은 건강식품 사먹고 면역력 수치나 끓어 올리라고 돈을 찔러 주는게 나을거 같아유

오죽 정부 대표로 나온 사람의 논리가 엉망이면 판사가 다 한숨을 푹푹 쉬며 답답하다 할까유..

    여기에 구태여 반박글 안쓰겠습니다
어떤 생각에 꽂히면 이해시키고 조정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 거 아니까요

선거처럼 최선의 경우의 수를 찾는 과정과
그 결과라고 봅니다.

    이건..선거의..비유와는..달리봐야..하는..문제지요

딸링~~

아까 국정원에 꼬발랐삼.

맘에 준비를 단단히 하삼.

아침에 빨간 마티즈가 보이거든.

걍~ 타면 됨.

    ㅊㅈ 잘 했어유..
빨간 마티즈 오면 발로 휘발유 부어 불땡길텡께 각오는 하고 오라구 허슈..

    그럼, 공무집행 방해죄 추가로...

끌려 가서 더 뚜디리 맞을 거임.

    마티즈에 실려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이거나 보삼.

남산에 갔다 오면... 앞으론 잘 서지도 않을거임.


https://youtu.be/23Pad5302YE

    ㅊㅈ..

고마해라 마이무으따아이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