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정용진이나 윤석열같은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과 일반인과의 차이를 알면서도 저런 쉴드를 쳐주는 것이라 더욱 더 악질적 이라 말할 수 있다.
여기가 병영인가? 군대에서 군가부르는 것과 로봇을 군인으로 대체하자고 하는 현 시점에서 sns를 통해서 멸공을 외치는 재벌3세와 대선후보를 동일시해서 역성을 드는 저 모습. 정말 구역질 난다.
정용진이야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날때부터 3루에 가있는 인간이라 플라이 하나로도 홈에 들어오는 존재로 어쩔 수 없이 경제와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이 되었고 윤석열이도 묻지마 지지율 하나로 여기까지 온 쌩 양아치가 아닌가? 이런 인간들이 지꺼리는 소리와 일반인이 하는 표현이 정말 같다고 생각하는 건가? 같은 표현의 자유를 논하기 전에 미칠 영향력을 고려해야지.
미남 조국에게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평생 극복하지 못해 조국흑서까지 참여한 못난이 진중권이 저런 쉴드까지 쳐주는 보니 사람은 지 생긴대로 논다는 진리가 다시한 번 생각나게 되는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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