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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훈련소서 "멸공의 횃불" 안 불렀나…적당히 좀, 구역질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1-11 13:49:39
추천수 4
조회수   764

제목

진중권 "훈련소서 "멸공의 횃불" 안 불렀나…적당히 좀, 구역질나

글쓴이

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내용
진중권은 정용진이나 윤석열같은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과 일반인과의 차이를 알면서도 저런 쉴드를 쳐주는 것이라 더욱 더 악질적 이라 말할 수 있다.



여기가 병영인가? 군대에서 군가부르는 것과 로봇을 군인으로 대체하자고 하는 현 시점에서 sns를 통해서 멸공을 외치는 재벌3세와 대선후보를 동일시해서 역성을 드는 저 모습. 정말 구역질 난다.



정용진이야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날때부터 3루에 가있는 인간이라 플라이 하나로도 홈에 들어오는 존재로 어쩔 수 없이 경제와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이 되었고 윤석열이도 묻지마 지지율 하나로 여기까지 온 쌩 양아치가 아닌가? 이런 인간들이 지꺼리는 소리와 일반인이 하는 표현이 정말 같다고 생각하는 건가? 같은 표현의 자유를 논하기 전에 미칠 영향력을 고려해야지.



미남 조국에게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평생 극복하지 못해 조국흑서까지 참여한 못난이 진중권이 저런 쉴드까지 쳐주는 보니 사람은 지 생긴대로 논다는 진리가 다시한 번 생각나게 되는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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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2022-01-11 13:57:12
답글

저는 그어떤 새끼가..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방송활동 한 생각을 하면.. 상판 때길 오함마로 까주고 싶더라구유..
꼴에 교수 입네 하며.. 말이죠..

이어진 2022-01-11 14:10:48
답글

멸공 일베놀이가 표현의 자유라면 처음엔 시진핑 사진을 올려놨다가 슬그머니 내린후 북한을 지칭한것이었다든지 물타기를 하고 노빠꾸였다 안한다 그랬다가 윤석열이 처럼 멸치와 콩은 늘 먹는것이고 국물을 내려먹는 다 라는 뒷걸음은 말아야죠. 자신의 신념이고 표현의 자유라면 왜 정정당당 계속 주장을 못할까요?


윤이나 정용진의 가장 큰 저열함은 그 뇌속에 똥만 들었다는 사실보단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것이죠.

강전모 2022-01-11 16:01:26
답글

검찰총장 감투는 어떤 골빈개끼가 씌웠는가

박헌규 2022-01-11 19:45:01
답글

평생 군인으로 사는게 아니니 사고나 언어도 바뀌어야지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고 있어

안보팔이가 번번이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구시대의 어두운 유산인데 이젠 끊고 좀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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