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희망 사라져..엔데믹 관리 나서야"[과학을읽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10일자 사설에서 지적
https://news.v.daum.net/v/20220111084946731
이 얼마나 허탈한 일인가?
코로나 발생 초기, 전 세계 기레기들은 마치 곧 금방이라도 죽을 병인냥 나발을 불어댔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는 백신 만이 살길이라며, 코로나 백신이 빨리 나와야 된다며..,
그래서 백신을 맞고 집단면역을 형성해야 지금 이 사태를 벗어 날 수 있다며,
대중들에게 백신 희망회로를 심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백신 접종에 의한 집단면역 희망" 이 사라졌다니..,
그러면 지금까지 불안과 공포에 떨어가며 백신을 맞은 수 많은 사람들은 대체
뭐였단 말인가!!
실험실 수준에 머물렀던 mRNA 라는 기술을 가지고 만든 백신으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뿌려댔다.
지금 이 수많은 접종자들은 코로나를 빙자하여, mRNA 기술을 가지고 백신을 제조한
제조사들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었던 것인가?
내가 생각하기엔 그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제조사는 백신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책임도,
그 부작용을 해결 할 어떠한 대책도 나온게 없다.
이 얼마나 개 좃같은 상황인가?
하다 못 해 독약이라도 해독제가 있다.
그런데.. 뭐~~?? 이제 엔데믹을 준비해야 한다고??
그러면, 지금 백신패스 반대와 관련하여 소송을 제기한
영남대 조두형 교수등 일부 의료진들의 주장이 맞는다는 말 아닌가?
더욱이나.. 어제 정부대표로 나온 꼴통은 판사 앞에서
"99% 백신 맞아도 못 막는다"
라는 희대의 '개소릴'을 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