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희망 사라져..엔데믹 관리 나서야"[과학을읽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1-11 09:38:48
추천수 2
조회수   794

제목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희망 사라져..엔데믹 관리 나서야"[과학을읽다]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희망 사라져..엔데믹 관리 나서야"[과학을읽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10일자 사설에서 지적

https://news.v.daum.net/v/20220111084946731





이 얼마나 허탈한 일인가?



코로나 발생 초기, 전 세계 기레기들은 마치 곧 금방이라도 죽을 병인냥 나발을 불어댔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는 백신 만이 살길이라며, 코로나 백신이 빨리 나와야 된다며..,

그래서 백신을 맞고 집단면역을 형성해야 지금 이 사태를 벗어 날 수 있다며,

대중들에게 백신 희망회로를 심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백신 접종에 의한 집단면역 희망" 이 사라졌다니..,



그러면 지금까지 불안과 공포에 떨어가며 백신을 맞은 수 많은 사람들은 대체

뭐였단 말인가!!



실험실 수준에 머물렀던 mRNA 라는 기술을 가지고 만든 백신으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뿌려댔다.



지금 이 수많은 접종자들은  코로나를 빙자하여,  mRNA 기술을 가지고  백신을 제조한

제조사들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었던 것인가?



내가 생각하기엔 그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제조사는 백신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책임도,

그 부작용을 해결 할 어떠한 대책도 나온게 없다.

이 얼마나 개 좃같은 상황인가?



하다 못 해 독약이라도 해독제가 있다.





그런데.. 뭐~~??  이제 엔데믹을 준비해야 한다고??



그러면, 지금 백신패스 반대와 관련하여 소송을 제기한

영남대 조두형 교수등 일부 의료진들의 주장이 맞는다는 말 아닌가?



더욱이나.. 어제 정부대표로 나온 꼴통은  판사 앞에서

"99% 백신 맞아도 못 막는다"

라는 희대의 '개소릴'을 했는데 말이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원경 2022-01-11 10:09:22
답글

아무런 교훈, 이득도 없이 남은 건 절단난 민주주의와 영혼까지 털려버린 수많은 인력들.

박진수 2022-01-12 05:41:59

    교훈은 있지요.. 집단면역은 쉽게 달성되는게 아니구나..
이득은 급박한 위기시 이래 하면..돌파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
답답한건 집단면역에 실패했음을 깨달았으면.., 빨리 태세 전환을 해야 하는데..,
백신 공급시 제조사와 뭔 계약이 어떻게 됐길래 백신 접종을백신패스라는..명분하에..밀어붙히고있는지..

김종백 2022-01-11 10:22:01
답글

종교시설 백신패스나 좀 합시다.

박진수 2022-01-12 05:37:46

    그츄 허구헌날 사고터졌던 곳은 정작 빼고..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쥬

messido88 2022-01-11 10:28:38
답글

그럼 애초에 3상 임상 시험도 제대로 안 거친 약들이 시중에 못나오겠끔

진작에 큰소리를 치던가.

뒤늦게 지금 뭐하는 짓거리들임.

장난치는 거라?

박진수 2022-01-11 11:15:04

    ㅊㅈ 왜 나한티 그려유~~~ ㅋㅋ

거기에 맥없이 속아 넘어간 대중도 문제가 많아유..

"와싸다에서 백신 가지고 나 만큼 날뛰는 잉간 있음 나와보라구 그래~~~ (feat 연규진)"

messido88 2022-01-11 12:34:47

    저놈들을 깐 거임.

박진수 2022-01-11 13:04:33

    그렁거면 괜찮하구유.. ㅎ

messido88 2022-01-11 13:15:23

    딱 보믄 모림?

박진수 2022-01-11 10:56:01
답글

저는 지난 2년간 왕복 5시간의 출퇴근길을..,

어떤때는 대중교통으로만 또 어떤 때는 대중교통과 자차를 이용하며 출퇴근 했습니다.

수백명이 탑승할 실내공간에서 장시간 이동, 또 환승시 접하게 되는 수많은 이동객들을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 코로나 백신도.., 그 어떤 독감 백신도 병원의 약처방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까지 코로나는 커녕 감기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단.., 마스크 잘 쓰고 다녔고 손 잘 씻었고 사회적 거리두기 하랄때 잘 따른거 외엔 없습니다.


이러면 제 면역 유전자가 특별한 건가요?

아니면.. 백신제조사, 기레기가 콜로보한 노략질에 정부를 비롯한 대중이 당한 것 인가요? ㅡ,.ㅡ^

messido88 2022-01-11 13:20:23

    근데 오늘도 회사 제끼고 대한통운 택배사에 가가 댁 받고 지금 음악 듣는데 기분 괘안네.

근데 무쉰 착불이 7500원이나 하남?

그리고 몇만원 짜리도 아니고 이렁 값 좀 나가는 거는 택배 보내는 사람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거 아님?

나, 이때까지 착불한 적 없삼.

아놔~ 사람들이 왜 이리 다 내마음 같지가 않는거지?

근데 무쉰 댁이 앰프 무게네. ㄷㄷㄷ

조용범 2022-01-11 16:15:34

    와 진수님은 1차고머고 백신을 아예 안맞으셨다는 예기인가요?
대단하신 분이군요.~

박진수 2022-01-11 16:48:12
답글

저두.. 노바벡스와 국산백신 GBP-510 소식을 알지 못했다면..

영락없이 1차 2차 완료후 3차 까지 맞고 있겠쥬.. 그런데.. 작년 8월 말, 9월 이 두 백신을 알게 되면서..

또 과거 5년전 심부정맥 경험이 있었는데.., 우연찮게 mRNA 백신이 심장질환자 분들은 접종을 권하지 않는다

라는 내용을 보기 시작하면서.. 노바백스 나오길 학수 고대 하구 있었쥬..

그런더 차 이넘에 백신을 알게 되믄 될수록.. 거기다 최근 미 질병청에서 공개된 문건을 보고서는

니기럴 안맞길 잘햇네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안타까운것은 저의 무지 때문에.. 제 어머니와 형제들이 맞았다는게 환장할 노릇이지요..

조금더 일찍 알았다면.., 절대 맞추지 않앗을 거에요.


그런데, 용범님 신기 하지 않나요? 그 2년간 5시간의 대중교통망 속에서 걸리지 않았다는게 말이죠..

우연치고는 너무 이상한 거죠.. 최근 8월 말인가 9월인가 한 PCR 검사도 음성이고..


messido88 2022-01-11 16:43:08

    잘 안 씻고 다니니까 코로나가 놀래서 피해 갔겠지.

박진수 2022-01-11 16:49:24

    ㅊㅈ가 그리 댕기나 봐유.. ㅋㅋ

messido88 2022-01-11 17:23:50

    ㅋㅋㅋ

조용범 2022-01-11 19:09:44

    안맞고 안걸리고 좋은거 맞을 선택을 할수있다는게 쉽지않은데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박진수 2022-01-11 19:20:55

    용범님 별 말씀을요...
운이 좋았던 거죠.
조금더 일찍 알았다면.. 주변분들께 기를 쓰고 말렸을텐데..,
그게 못네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messido88 2022-01-11 19:38:14

    민주당 내부에 불순분자가 숨어 있다고

박지원이한테 꼬바를거임.

남산에 함 끌려 가봐라.

박진수 2022-01-11 23:37:54

    ㅊㅈ..

민주당 내부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ㅡ,.ㅡ^

ㅊㅈ야 당원이지만.. 나는 당원이 아녀.. ㅋㅋ

그리고 끌려가면 뭐햐.. 박지원 이나 나나 같은 박씨인데..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