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세상에 이처럼 아름다운 덕담은 없다.
ㅊㅈ..잘생긴 올아버니 있씸서 나한티 앵기는거 아녀유.. 누구 칼침맞아 죽게 하려구... ㅡ,.ㅡ^
저 오빤 아직도 절 안 받아주고 있어요. 죽을때까지 Only 호빵 엄마만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요. 알고 보면... 불쌍한 놈이예요. ㅠㅜ
재야 어른의 저 깊은 빡침이 느껴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