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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개월은 들은 다음에 바꿈질 하려구요.. 라는 말에 사실 공감할 수 없습니다.<br /> <br /> 이미 다른게 뭐가 있나 생각하셨다면.. 칼을 뽑았다는 말인데요.. 중고장터를 기웃거<br /> <br /> 리는 버릇이 생길것이고.. 결국은.. 지르실 것이 분명합니다.<br /> <br /> 원컨대.. 청음할 수 있는 곳으로 자주 들으시는 CD 를 들고 가보시길 바랍니다.<br /> <br /> 그곳에서 비싼 제품들을 먼저
은수님 감사합니다<br /> 속마음을 들킨듯하네요<br /> 사실은 기웃거리고 있읍니다<br /> 청음 할수있는곳에 가는것이 성격상 힘드네요<br /> 힘내보겟읍니다<br /> 리시버+스피커가 40만원정도 들었지만<br /> 이벤트 가격이라 실제가격은 70-80 이어서<br /> 특별경매나 중고장터에서 지르려고 해도<br /> 내가 가진것의 소리의 레벨을 몰라서 <br /> 고민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데<br /> 막귀라서
왕년의 명기였던 AV앰프들을 기웃거려보세요. 일례로 야먀800, 1000 온쿄 767, 데논3800, 파오냐 859등...<br /> 앰프바꿀일은 없어집니다. 사실 5.1이상은 현 주택에서는 욕심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