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의 마지막 줄에...
"이상환 씨는 인터뷰를 마치며 “현재 8명의 준비팀이 몇 달째 생업을 포기하고
민주당의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민주당은 당원들에게 화장실조차 개방하지 않는다” 비판한다.
영하를 밑도는 추운 겨울 “200여 명의 권리당원이 외치는데 한번도 책임있는
당 지도부가 해명한 적이 없다” 꼬집는다.
자신의 주장은 특정후보에 대한 비판 이전에 민주당의 정상화 임을 강조한다."
아~ 진짜, 이것들이 사람임?
변소 조차 닫아버린다는 건.
니들 잔소리 까지 말고 꺼져라.
이거잖슴!
저사람들이 무쉰 말도 안 되는 걸로 땡깡 피우는 것도 아니고...
이걸 또 누군 승복을 하니 마니 개소리 시전하겠구먼.
사사오입을 어케 승복하라는 기고?
그럼서 이승만이의 사사오입은 잘만 씹어 대더라.
진짜, 같잖아서 말이 안 나오네.
앞으로 이승만이의 사사오입 씹지 마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