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문명사회에서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개인의 선택권이 과도하게 인정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전염병에서 인류를 보호하기위한 불가피한 상황임을 개개인이 이해하고 협조하는것이 당연한것이지요.
백신을 거부하는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개인의 권리라고 주장하는만큼 공동체에서의 개인의 의무 또한 존중할 필요가 있는것이지요
백신거부자는 백신을 접종한 타인이 위험에 노출되는것을 회피할 권리가 있음을 명심해야죠.
권리는 최대한 누리고 책임과 의무는 거부한다면 공동체에서 살아갈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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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22-01-08 13:03:32
그럴려면 전제 조건이..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배상을 해주면 돼요..
하지만 백신을 만든 자도.. 맞으라고 강제하는 자도.. 그 인과성을 인정하는데 인색하고 요..
설령 인정 돼도.. 사람 목숨 값 치곤 터무니 없구요..
맞아서 죽은 사람만 억울할 뿐이죠..
2022년 1월 들어 5일 6일 7일 모두 백신 맞고 사망자 뉴스 나왔구요
만약 여기에.. 상달님 이나 지인이 연결 된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을지 묻고 싶구요..
저는 제 친구 와이프가 지금도 백신 후유증으로 개고생 하고 있어서.. 잘 알고 있구요..
그리고 100년전 인 1918년 일어났던 스페인 독감이 어떻게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 규명도 못하고
인류 주제인데.., 백신 강제는 mRNA라는 아직 안정성이 확인 되지 않은 기술을 가지고 만든 백신을 가지고..
전 세게인을 상대로 버리는 생체 실험이라구 규정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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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달
2022-01-08 15:01:08
그래서 그 백신부작용에 대한 인정이나 배상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얼마나 인정되던가요?
전세계에서 백신접종후 부작용에 대한 배상대상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것도 월등하게 많죠.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선 인정도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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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22-01-08 15:29:38
인정성 조금이라도 있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현재 코로나 유증상 판단기준 대비, 백신 부작용 인정 기준이 너무 극단적이고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는게 어디냐. 아닥하고 맞아라 하는 논리도
잘못됐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로 백신을 강제 하는게 올바른 정부의 모습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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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01-08 20:19:54
이런 썩어빠진 전체주의자를 봤나.
이 한심한 양반아. 쯧쯧...
당신 마누라나 자식새끼가 백신 맞고 죽어나가도
터진 입이라고 한가하게 그런 소리 지껄일 수 있는지 볼까?
사람이라는 존재가 원래 이기적이긴 합니다.
내 일만 아니면 남들이야 뭐 몇명 정도 죽는 거
소수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 거죠. ㅎㅎㅎ
막상 자기 일이 되면 그냥 팔잔가 보다 하고 넘어갈지.
국민청원 올리고 생 난리를 칠 거면서~
백신이 사실 아무 효과도 없다는 것은 이미 밝혀졌고
접종률 80퍼센트가 넘어도 그놈의 집단면역은 커녕
상황은 오히려 접종 전보다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
원래도 효과없었지만 변이 한 방에 완전 나가 떨어진 백신을
아직도 계속 맞으라고? ㅎㅎㅎ
맞으란다고 또 맞는 사람들도 살짝 지능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거야 뭐 본인 자유니까 맞든 말든 알아서 하면 되는 것이고,
맞기 싫다는 사람을 왜 자꾸 맞으라고 하는 건데?
배아프니까 너네들도 목숨 한번 걸어라고?
효과는 없고 부작용은 코로나보다 더한 백신을?
당신 주장은 백신이 충분히 기대했던 효과를 내고 있으며
부작용도 납득할 만한 수준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맞는 말이 된다.
이 양반아.
백신 자체가 전혀 자기 구실도 못하는 엉터리인데
그저 군소리 없이 시키는 대로 하랄 거면 군부독재는 욕할 거 뭐 있나.
시키는 대로 조용히 말 잘 들으면 밥은 먹고 사는데.
소수의 별난 놈들만 좀 희생하면 세상 잘 굴러가잖아.
백신을 맞든 안 맞든
자기 방식으로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데
부작용으로 천몇백명이 죽어도 아무도 책임 안 지고
면역 효과는 나오지도 않는 백신을 강제로 맞으라고?
당신이나 죽을 때까지 실컷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