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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링~~

이 헤어 스타일 어때?

딸링하고 잘 어울릴 것 같은데?


https://blog.naver.com/hmj9096/222579976507

    ㅊㅈ

난 머리 긴거 싫어 해유..

그래서 사시사철 스포츠로 깍구 댕겨유.. ㅋㅋ

적어도 문명사회에서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개인의 선택권이 과도하게 인정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전염병에서 인류를 보호하기위한 불가피한 상황임을 개개인이 이해하고 협조하는것이 당연한것이지요.

백신을 거부하는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개인의 권리라고 주장하는만큼 공동체에서의 개인의 의무 또한 존중할 필요가 있는것이지요

백신거부자는 백신을 접종한 타인이 위험에 노출되는것을 회피할 권리가 있음을 명심해야죠.

권리는 최대한 누리고 책임과 의무는 거부한다면 공동체에서 살아갈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것입니다.

    그럴려면 전제 조건이..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배상을 해주면 돼요..

하지만 백신을 만든 자도.. 맞으라고 강제하는 자도.. 그 인과성을 인정하는데 인색하고 요..

설령 인정 돼도.. 사람 목숨 값 치곤 터무니 없구요..


맞아서 죽은 사람만 억울할 뿐이죠..



2022년 1월 들어 5일 6일 7일 모두 백신 맞고 사망자 뉴스 나왔구요

만약 여기에.. 상달님 이나 지인이 연결 된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을지 묻고 싶구요..


저는 제 친구 와이프가 지금도 백신 후유증으로 개고생 하고 있어서.. 잘 알고 있구요..


그리고 100년전 인 1918년 일어났던 스페인 독감이 어떻게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 규명도 못하고

인류 주제인데.., 백신 강제는 mRNA라는 아직 안정성이 확인 되지 않은 기술을 가지고 만든 백신을 가지고..

전 세게인을 상대로 버리는 생체 실험이라구 규정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 백신부작용에 대한 인정이나 배상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얼마나 인정되던가요?

전세계에서 백신접종후 부작용에 대한 배상대상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것도 월등하게 많죠.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선 인정도 안해줍니다.

    인정성 조금이라도 있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현재 코로나 유증상 판단기준 대비, 백신 부작용 인정 기준이 너무 극단적이고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는게 어디냐. 아닥하고 맞아라 하는 논리도

잘못됐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로 백신을 강제 하는게 올바른 정부의 모습은 아니죠

    이런 썩어빠진 전체주의자를 봤나.
이 한심한 양반아. 쯧쯧...
당신 마누라나 자식새끼가 백신 맞고 죽어나가도
터진 입이라고 한가하게 그런 소리 지껄일 수 있는지 볼까?
사람이라는 존재가 원래 이기적이긴 합니다.
내 일만 아니면 남들이야 뭐 몇명 정도 죽는 거
소수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 거죠. ㅎㅎㅎ
막상 자기 일이 되면 그냥 팔잔가 보다 하고 넘어갈지.
국민청원 올리고 생 난리를 칠 거면서~
백신이 사실 아무 효과도 없다는 것은 이미 밝혀졌고
접종률 80퍼센트가 넘어도 그놈의 집단면역은 커녕
상황은 오히려 접종 전보다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
원래도 효과없었지만 변이 한 방에 완전 나가 떨어진 백신을
아직도 계속 맞으라고? ㅎㅎㅎ
맞으란다고 또 맞는 사람들도 살짝 지능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거야 뭐 본인 자유니까 맞든 말든 알아서 하면 되는 것이고,
맞기 싫다는 사람을 왜 자꾸 맞으라고 하는 건데?
배아프니까 너네들도 목숨 한번 걸어라고?
효과는 없고 부작용은 코로나보다 더한 백신을?
당신 주장은 백신이 충분히 기대했던 효과를 내고 있으며
부작용도 납득할 만한 수준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맞는 말이 된다.
이 양반아.
백신 자체가 전혀 자기 구실도 못하는 엉터리인데
그저 군소리 없이 시키는 대로 하랄 거면 군부독재는 욕할 거 뭐 있나.
시키는 대로 조용히 말 잘 들으면 밥은 먹고 사는데.
소수의 별난 놈들만 좀 희생하면 세상 잘 굴러가잖아.
백신을 맞든 안 맞든
자기 방식으로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데
부작용으로 천몇백명이 죽어도 아무도 책임 안 지고
면역 효과는 나오지도 않는 백신을 강제로 맞으라고?
당신이나 죽을 때까지 실컷 맞아.

    존만이 너는 왜 형들의 논쟁에 갑자기 끼어든 거임?

딸링~~

이러다 내 꼴 난다?

스페인 독감 사라진거야 뭐, 뻔한 거 아님?

걍~ 더이상 퍼질데가 없나 보니 걍~ 풍토병으로 자리 잡았겠지.

걍~ 감기의 일종으로...

대부분의 감기 바이러스가 그렇게 뿌리내리는 거 아님?

    그렇죠.. 의료계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풍토병으로 전락됐다고 보고 있는데..
오미크론을 명분으로 3차 부스트샷을 명분으로

무려 8천만 도스 분의 mRNA를 구매 했으니

1도스당 5..6명 접종인데... 8천만도스면 4억명 맞을 분량입니다. 우리나라 5천만 이니 대충 앞으로도 8번 더 처맞아야 돼요...

이게 말이 됩니까...

    도스가 뭐임?

윈도우 할때 그 도스임?

이렁 거는 그리 디테일하게 잘 알면서..

왜 기본 소득에 대해선 개뿔도 모리는 거임?

    백신포장 단위

    제발 부탁인데 기본 소득과 보편적 복지의 충돌에 대해...

공부 좀 하삼.

아놔~ 돌아버리겠네~~

백신 부작용보다 더 큰 문제임.

눈 앞에 당장 보이는 문제라서 백신 부작용이 크게 다가오는 거지.

실질적으론 저 충돌이 훨씬 더 큰 문제임.

저거 잘못되면 민주당만 박살나는 게 아니고

걍~ 잘못하면 나라가 서서히 골로 갈 수도 있는 엄청 중차대한 문제임.

    혹시...

다 알면서 논리적으로 박살이 날까 봐

걍~ 모리는 척 연기하는 기라?

솔까, 딸링이 봐도 이재명의 기본 소득.

개사기 맞다고 생각하지?

    ㅊㅈ..

기본소득을 도입 하면서.. 과연 세수의 증대 없이 도입할거라 보나요..

당연히 세수를 늘리기 위해.. 여러 제도를 도입 하겠죠..

기본 소득을 단순히 니라 빛만 늘려서 한다면 잘 못이라 할 수 있지만..

세수를 늘리면서 한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그래서 부의 양극화 갭이 조금이라도 개선이 될 수 있다면 말이죠.

앞으로 기술의 발달로 사람을 필요로 하는 일은 더욱더 줄어 들거에요.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는데 일자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젊은 이들이 왜 아이를 안낳고 이러는줄 아세요..

현재와 같이 가면.., 자기 후손도.. 나와 같이 살게 뻔하니까 안하는 거에요..

저도 결혼 왜 안했냐?

계산기 뚜들겨 보니.. 아무리 봐도 미래엔 지금보다도 일자리 갯수는 감수할게 보이거든요..

그런데 당장의 나의 행복(자식이 커가는 것을 보는 것도 행복이지요)을 위해 내 후손을 지옥에

밀어 넣는 다라는 생각을 하면 아찔 하더라구요..


거디다 지가.. 컴퓨터 쪽으로 밥빌어 먹고 살다 보니까..

먼 미래엔 사람이 할 수 있는일 점점 줄어 들겠다는게 보이는 거에요..


지금도 이렇게 일자리 때문에 아우성인데.. 얼마 가지 않은 미래에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국민 기본소득에 찬성인 것이구요.


또 자본주의 경제에서 소비의 주측인 인간이 없다면 말 그대로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은 그냥 박살 납니다.


출산율 높이는 거요..? 백날 돈 꼴아 박아서 높힐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먼 미래엔 지금 보다 일자리 주거 이런게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담보 되지 않은 이상..

현재와 같은 이 악순환은 절대 해소 되지 않을 겁니다.

    패션 스타일이 이래서 여자들이 싫어했던 거 아님?


https://blog.naver.com/skarlejra/220983032738

    이재명은 세수 증대 안 한다고 했는데?

만약 불가피하게 세수 올리면...

아마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서 개박살 날 걸~~

미국이나 유럽처럼 공무원이나 직장인들 권고사직 시키고 하지 않는게 천만다행이다라고 생각하세요.

    미국 유럽이 전부 하지는 안은걸 전부인양 말씀 하지 마세요.. 미국도 완전 백신패스는 5개주에 불과 합니다.

유럽은 영국, 프로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그리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구요

그리고 유럽에서 정말 빡빡하게 하는 나라는 독일등 몇개 나라 빼고 없구요.

마치 전부가 하는 것 인양 말씀 하진 않으셨으면 하네요.

접종율 90%에 백신패스 까지 하는게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것이라 생각 되나요?


이 상황이라면.., 얼마나 백신 결과가 개판이면.. 이렇게 해서 까지 하는 걸까라는 것은 생각 안해보셨나요?


상달님은 지금 백신패스 반대 움직임에 대해 공동체 운운 하시는데요..

정부가 확언한 대로 70% 목표 달성해서 집단면역이 형성 됐나요?

안됐죠.. 현재 우리나라 90% 가까이 2차 완료율 육박하는 상황인데요..

그런데도 돌파감염에 위중증자 계속나오죠.. 돌파감염은 나올수 있다 쳐요.. 그런데.. 백신 맞은 사람이

위증자 까지 가면 일단 나이 많고 적음을 떠나.. 백신 효과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봐야 할 시기 아닌가요?

거기다 백신 접종 횟수를 거듭하면 할수록 죽어나가는 사람이 나오는 데 백신에 대한 부작용도 함께 살펴봐야 하구요..



저는요 20년동안 독감 백신 한번도 안맞았어도.. 2019년 감기 몸살로 1주일 고생한것 외엔 멀쩡 합니다.

유전자 조작해서 바이러스 원체 만들고 이를 이용해 다시 백신 만들고 하는 이 지랄 같은 매카니즘의

독감 백신은 제약사 돈벌이 수단으로 보여서 죽을때까지 독감 백신 맞지 않을 거구요..



mRNA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목격한 이상 절대 저는 mRNA 백신은 안 맞을 거구.. 제 지인들에게도

절대 맞지 말라 귀에 못이 박이 도록 권할 생각 입니다.


백신 문제로 직장에서 잘린다???

잘리지요.. 뭐... 돈벌이 수단이 어디 남 밑에가서 일해서 버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ㅎ

    와~ 딸링한테 백신 가지고 엥겨 들면 안 되겠삼.

난, 빠지겠삼.

두분이 박이 터지든 말든 알아서 하삼.

와~ 딸링.

다시 봤삼. ㄷㄷㄷ

    "백신 문제로 직장에서 잘린다???

잘리지요.. 뭐... 돈벌이 수단이 어디 남 밑에가서 일해서 버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ㅎ"


창업하면...

나 좀 써 주삼~~

AV 부서 같은 거 만들어 주면...

매출로써 바로 충성을 증명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