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메이커의 고가 기기가 옮겨왔다고 한순간에 쉽게 고장 나진 않을텐데요.
판매자 집에서 청음도 못해보고 믿고서 가져오신거 같은데, 이건 일종의 기기 이상없음의
약속이라고 봅니다. 가저와서 기기가 큰 이상이 있다면 반품 받아준다는 걸 의미하겟죠.
그걸 꺼린다면 판매자 집에서 충분히 확인시켜주는게 맞는거죠.
구매자분께서 모노블럭인 앰프 소리가 두개가 똑같이 나지않고 한쪽이 정상적인 소리가
안나서 도저히 그대로 사용할수 없어서 환불 요청했다는데, 뭔 기기가 문제 많은걸 떠넘겨놓고
환불 안해줄려고 그러다 계속 요구하니 수리비보다도 많게 백만원씩이나 제한거 같은데요. ㅎ
이거 너무 한거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한쪽 앰프가 맛이간 소리 다른 불량품 팔아놓고서 쓰테레오는 원래 그런거라고
우기면서 몽니부리며 백만원씩 환불 받아 챙기면 돈 많이 벌수있겠네요.ㅎ 천국은 못가겠지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