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까지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처음엔 대상인구의 70%를 맞으면 집단면역이 형성돼
마스크 벗고 위드코로나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위드코로나를 실시하자 마자 감염자는 폭증 하였습니다.
그러자 정부는 백신 미접종자가 있어서 그렇다 접종율을 높혀야 한다.
백신을 맞았어도 돌파감염이 있을수 있고 중중으로는 가지 않는다
그러니 접종율 향상에 동참해 달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동참을 했지요.
그런데 그래도 계속해서 확진수 수치가 증가하자 이젠 3차 접종 부스트 샷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스트샷을 맞아야만 더안전하고 돌파감염도 줄고 중증으로 갈 위험을 낮출수 있다고..
그래서 부스트샷 까지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요?
12월 들어 오히려 확진자는 더 늘고 급기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합니다.
그러면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스트 샷을 맞아야 한다고
떠들어 댑니다.
하지만 엇 그제 부스트샷을 맞은 50대 남자는 3차 부스터 샷 접종후 11일만에
부스트 샷을 맞았음에도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 합니다.
평소 기저질환도 없던 그런 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백신 접종후 사망자 소식은 들려 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에 과의 인과 관계가 없다며 선 긋기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백신 접종후 일정 기간내에 사망에 이르렸으면 그게 백신 때문이지 그럼 무었 때문인가요..?
사망하신 분들이 어떠한 목적으로, 무엇을 노리고 일부러 죽기라고 한것 인가요?
국민들에게 효과도 없을 거 같은 그 만 맞게 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 나가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집단면역 형성도, 백신 접종결과도 모두 실패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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