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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가 백신접종을 일종의 인센티브라고 했다던데 각오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법원에서 정부 방침에 태클을 거는 판결도 나왔으니 앞으론 모든 진영에서 현명한 방법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접종자들을 바이러스 취급하는 미개한 짓거리 말고

    2차까지 맞은 난, 왜 여기서 바이러스 취급을 당하는지 모리겠삼.

제대로 검증도 안 된 백신들을 제약 회사들의 돈벌이 내지 정치적 수단으로 써묵는

정치 이익 집단들때문에 이 꼬라지가 난 거임.

1년도 안 돼서 나오는 백신이 올바른 백신일 수 있나,

뜸을 더 들여서라도 좀 더 기다렸어야 함.

걍~ 제약 회사들한테 당한 거임.

우리가 맞는 백신은 공짜라니까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임?

그거 다...

나중에 우리 자식새끼들 월급 통장에서 세금 명목으로 다 뜯어갈 거임.

제가 약물알레르기로 기도가 막히는 증상이있어 주사를 못맞습니다.
당연히 코로나도 미접종이며 독감주사도 맞아본적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먹을수 있는약이 타이레놀입니다.
아스피린이나 게보린 펜잘 같은거나 소염재 먹으면 바로 die죠.
10분만에 기도가 부어서 숨을 못쉬는증상이라 119도 3번 타봤습니다.
최근 2년전에는 차가 막혀서 119가 집에 늦게와서 뇌사 직전까지도 가봤습니다.
그런데도 목숨을 담보로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을 맞으라고 하네요.
대형병원에 가서 미접종사유 진단서? 요청하니까 주사맞고 기도 페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이상 못해준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민주주의가 더 발전해야 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백신 거부하는 시민 단체 같은 모임이나 그런 사이트에 들어 가서 정보를 좀 활용해 보시지요.

이런 사각지대를 문정부는 얼매나 챙기고 있는가?

반성 좀 해야 됨.

    그런 분들은 무슨 증명서를 해준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약물알레르기요...

저도 심부정맥 발생 경험이 있어.. 안전한 백신이 나올때까지 지둘리는 중이에유...

단백질 백터 방식인 노바백스나, 국산 GBP-510좀 빨리 나왔으면..,

    노바 곧 나온담서?

    도대체.. 화이자 모더나 재고가 을매나 쌓여 있길래 이리도 더딘지 환장 하겠어유...

    그게...

빙고~~ 같삼.

제가 3차를 모더나로 맞았는데 일주일동안 오른쪽 가슴이 콕콕 쑤셔서 잠도 설치고 그랬어요...ㅠㅠ

지금도 가끔씩 오른쪽 가슴이 아프기는 합니다....;;

순영님.
위에서 제가 증명서 받으러 갔는데 접종후 증상이 나와야 준답니다.
그래서 못받고 왔습니다.

    접종하면 위험해서 그런다는데도 접종부터 하라구요?

    죽고 나서 증명서가 나오면 뭐함.

이 무쉰 순 후루꾸들도 아니고..

오~ 저는 다행이군요.
3차까지 다맞았는데 전부 별통증없이 지나갔습니다.

    용범님 안심 하시기엔 이르세유..

mRNA 백신 맞으신 분들은.. 죄송한 말씀 이지만.. mrRNA 비접종자와는 전혀 다른 유전체를 가지고 살아 가시다고 보면 돼유..

그러기 때문에.. 언제 어떠한 상황으로 발현이 될지는 알수 없기 때문에.. 계속 모니터링 하셔야 해유..

    시간 되실때..보세유..

[기고] 바이러스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외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30189&tb=board_freetalk&id=&num=&pg=&start=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