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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쓰비시의 푸르팅팅 AZO 아닌가요? 이걸 어케... ㄷㄷㄷ 에이~ 52배속이면 아닌갑네. ㅡㅡ
저도 몇 장 가지고 있던거.... 필요하신 회원님께 드렸는데.... 드리고 보니.... 몇 장 둘걸하고쬐금 아쉽더군요.
저도 집에 몇장 안남았네요... usb 에게 밀려나버린 비운의 cd.
전 2018년까지 다이오 유덴 세라믹 쓰다가 다이오가 디비디 시디만 남기고 공시디 생산을 철수해가 한 몇년 방황을 하다 대만제 공시디인 머시기를 쓰고 있답니다. 시디 염료는 다이오 유덴 꺼와 동일해서 푸르팅팅. 이걸로 굽으면 인식률 와따라 너무 좋답니다. 한 몇년 얄구진 이상한 듣보 싸구리 몇 제품 써봤더니 뻑나기 일수고 시디피에서 잘 안 읽히는 것도 많고 근데 제가 와싸다 최강의 불법남이잖습니까? 공시디 지금까지 억수로 굽어 놨는데 확실히 다이오 유덴하고 미쓰비시 계열인 버바팀은 시디 염료 색깔이 푸르팅팅해가 오래 되어도 거의 인식률 짱입니다. 저거들 말대로 공시디 수명이 70년 이상 갈지 안 갈지는 모리겠지만...
공씨디가 아무리 좋아도.... 한 5년 가면.... 읽혔다 말았다 하는거 아닌가요? 몇년전에 오디오북 수십장 구워 놓은거 5년쯤 되니... 왔다갔다 해서 다 버린 기억이.... 다이요유덴꺼였던것 같은데...
아닙니다. 항상 4배속으로만 굽어서 그런지 오래 가더군요. 한 15년 이전에 굽은 것들 중엔 인식에 좀 틱틱하는 것들도 가끔 있지만 다이오와 미쓰비시 품질은 확실합니다. 이상한 이름도 없는 듣보 이렁 공시디에 굽으면 그런 현상들이 많죠. 제가 불법으로 공시디 굽은 경력이 얼맨데 그걸 모리겠습니까? 다만 시디피 픽업에 무리는 좀 주는 것 같더군요.
ㅊㅈ.. 염료 색깔에 유달리 집착을 하셔유 ㅎㅎ cd-r의 태생적 한계는 습기, 땀, 자외선 요걸루 압축돼유.. 염료가 푸리딩딩 하면 생명력이 좋다느니.. 하는 말씸은 하지 마세유.. 이건 90년 초반 cd-r 이 처음 등장할때부터... 지금까지 쭉 써본 사람으로 써 야그해 드리는 말씀이에유.. ㅡ,.ㅡ^ 그리고 지가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오래전 발매된 음반 구매 할때 의심이 갈경우 확인하는 부분이.. "야.. 너네.. 이거 cd-r 로 맹근거야 아예 프레스로 찍어 맹근거야.. " 라고 일단 묻고 확인하고 구매를 해유..
제가 cd-r로 음반 맹글땐 라이트 스트라이브 cr-r 아님 프린터블 cd-r만 써유.. 일반 cd-r 보단 염료 매칭 구조가 왠지 모리게 보존성이 더 좋을 것 같아서.. 2006년도 제작해 지인에게 준 컴필레이션 cd들이 아직도 아무런 이상없이 쌩쌩 해유.. ㅎ
염료면이 푸르팅팅 아니면 오래 안 감. 최고의 명품인 코닥 골드는 안 써 봐서 모리겠지만 다이오 유덴과 미쓰비시가 코닥 다음의 최강자.
[반복] ㅊㅈ.. 염료 색깔에 유달리 집착을 하셔유 ㅎㅎ cd-r의 태생적 한계는 습기, 땀, 자외선 요걸루 압축돼유.. 염료가 푸리딩딩 하면 생명력이 좋다느니.. 하는 말씸은 하지 마세유.. 이건 90년 초반 cd-r 이 처음 등장할때부터... 지금까지 쭉 써본 사람으로 써 야그해 드리는 말씀이에유.. ㅡ,.ㅡ^ 그리고 지가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오래전 발매된 음반 구매 할때 의심이 갈경우 확인하는 부분이.. "야.. 너네.. 이거 cd-r 로 맹근거야 아예 프레스로 찍어 맹근거야.. " 라고 일단 묻고 확인하고 구매를 해유..
ㅊㅈ 내가 접하고 사용한 cd 라이터.., cd-r 만 해두.. ㅊㅈ 보다 많아유..
와~ 불법맨들 싹다 집합인감?
ㅊㅈ가 뭘 또 모리시네.. ㅡ,.ㅡ^ 이래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다는 소리가 나온다니 께유~~~ ㅉㅉㅉ 예전인 cd-r 로 데이터 백업 많이들 받았쥬.. 불법 프로그램이나.. 이렁거 말구유.. 이 ㅊㅈ 야~~~ 뭐.. IT 쪽 일을 해봤어야.. 알지~~~ 그런말을 담박 하는 거 보니께.. ㅊㅈ는 주로 그런 목적으로 사용을 했구먼유~~~ 에효~~~ ㅡ,.ㅡ^
그럼, 그런 목적이지 무쉰 목적이겠삼. 난, 불법이라는 불법은 영상이든 프로그램이든 음악이든 게임이든 안 가리고 다 받아 구었삼. 그러니께 불법 대마왕이지.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불법은 한번도 박았던 적이 없다는 거임?
미쓰비시의 AZO로 백업한 것이 대략 1000 여장입니다. 여행용 캐리어 속에 잔뜩~! ^^
맨 밑에꺼는 AZO 맡습니다. 근데 위에 꺼는 아조가 아닌 거 같은데요. ^^ 맨 밑에 거는 제 기억으로 2000년대 중후반에 나온 걸루... 미쓰비시 아조로 굽어 놨으면 한 2, 30년은 거뜬할 겁니다. 근데 나랑 같은 불법남이었다는 사실에 심각한 쇼크가 아닐수 없다능... 푸르팅팅 시디여 영원하라~~
와~ 1000장 ㄷㄷㄷ 전, 한 600장 됩니다. 부산에 있을때 미쓰비시 포노(윗면이 LP판처럼 생긴 것) Azo로 굽었던 몇백장은 오됴 기기들과 함께 증발. ㅠㅜ 그거까지 합하면 저도 지금쯤 불법의 끝판왕 1000장 대열에 합류했을텐데 마이 아쉽군요.
자신이 구입한 매체를 개인적인 용도로 복사하거나 변환하는 것은 합법입니다. ^^ LP는 지인 것과 합하여 약 15000 여장이 창고에서 잠을 잡니다.
저도 정품 시디들 마이 있습니다. 근데 저 딸링이 자꾸 나를 완전 범죄자 취급을 하잖아요.
저는 이제껏 그흔한mp3파일 cd한장 구워본적 없습니다 할줄 몰라서요....오로지 정품으로만 야동도 정품콘텐츠로만 봤서요
야동을요? ㄷㄷㄷ
원석을쉰 거울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앗 빈티지 유물이다라고... ㅡㅡㅋ 원석을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훈님, 저는 아직 을쉰이 아닙니다. 우리 상황에선 65세까지 청년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많이 멀었답니다. 경훈님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복받으세요의 복 자는 본래 조상들의 은덕을 기리며 자손된 도리를 다하는 것 (향로에 향을 피우며 정한수를 떠두고 예를 갖추는 의례를 형상화 한 글자이기에....,) 을 의미하지요. 홍동백서니 하는 것은 나중에 일제에 의하여 조작된 허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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