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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3차 부스트 샷을 맞아야 하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1-05 11:17:22
추천수 2
조회수   1,324

제목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3차 부스트 샷을 맞아야 하나!!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3차 접종 11일 뒤, 아버지의 숨이 멈췄다…방역당국은 "부검불가"


 

 

광주, 오미크론 200명·3차 접종 후 감염 300명 육박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04_0001712626&cID=10809&pID=10800







'백신 홍보대사'가 미접종자?...논란에 대한 천은미 교수의 입장






3차 부스트샷을 맞고 11일 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작년에도 80대 할머니가 3차 접종후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그런데.., 3차를 맞고도 코로나 까지 걸리고..,



그것도 특정인 만 걸리는게 아니라.. 일파 만파한 상황인거 같은데..,







이쯤 되면 화이자나, 모더나는 그냥 물 백신 취급해야 하지 않을까요?







3차 접종후 오히려 기존에 멀쩡하던 사람까지 사망하게 만들고 있는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하는 건가요?



제약사 돈벌이를 위해 다수의 대중들이 희생해야 하는 건가요?











각국 정부도, 대중도, 왠지 거대 제약사들에게 속고 있다는 생각은 저 혼자 만의 생각 일까요?













얼마전 올라왔던 미국 질병관리청에서 법원명령을 받고 공개된 화이자 백신 관련



부작용 자료를 보면, 그 범위가 어마무시 하게 광범위 해 보입니다.







백신접종후 백혈병 진단이나,  얼마전 어느 학생이 백혈명 완치후, 백신 접종후 백혈명이 



재발한 경우를 보면..,  그리고  여러 염증 반응 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심혈관 계통에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맞지 말것을 권고 하는 것을 보면..,





화이자, 모더나와 같은 mRNA 방식 백신은



조혈기관 및 심혈관 계통에  부작용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왠지  화이자, 모더나와 같은 mRNA 방식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불안에 떨며, 자산의 몸을 모니터링 해야 하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mRNA 방식이라는 것이  우리몸의 면역체계의 면역력 기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RNA에 심어 면역기능이 생기도록 하는 방식 이지요.







이것은 컴퓨터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자면.., 마치 컴퓨터에 새롭게 등장한 컴퓨터 바이러스의



침투 및 치료를 위해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기능 엔진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이라고 



이해가 되는데..,







문제는  사람의 몸은  컴퓨터 처럼  특정 H/W와 S/W가 결합한 단일한 체계의 기계 덩어리가 



아니라는 것에서 출발 합니다.



사람의 몸이 이와 같다면, 동일 코드가 들어간 엔진을 업데이트 해주면  같은 체계의 모든 기계들은



동일한 효과를 내겠지만,  사람의 몸은 어디까지나  아날로그  그 자체이기에  



문제 해결을 위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매우 잘 못 됐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  mRNA 백신을  접종한 전세계 많은 대중들은 과연 언제까지 백신 부작용과 싸워야 할지



심히 걱정이 되는 군요.



각 개인의 몸이  자기 스로로의 몸에 맞게 만들어 낸 코드가 아닌, 외부에서 주입된 코드 인데 말 입니다.









저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 3차 접종을 적극 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은 지인들에게는 언제 어떻게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르니.. 늘 자신의 몸을



모니터링 하라고 일러 주고 있습니다.







제 친구 와이프의 경우 40대 초반인데  지난 10월초 화이자 2차 접종후 1개월간 부작용으로 고생하다



지금은 조금  낮아 졌지만 아직까지 심장쪽 이상 현상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일어난 화이자 백신 접종자 사망 사고를 접하면서 다시금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mRNA 방식의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늘 자신의 몸을 유심히 관찰 하세요.















그리고 백신을 완료 하신 분들중에 이런 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도 부작용 있는거 알고 맞았다!.  니는 왜 안맞는데..," 라며  거들먹 거리듯 말 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건 당신의 천운이 좋은 겁니다. 재수 없으면 사망하신 분들 처럼 그렇게 운명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천운이 도운것을 감사히 여기시고, 거들먹 거리지 마세요"  라고 















그럼 부족한 글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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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do88 2022-01-05 12:17:43
답글

정부는 딸링의 주식인 고려 은단을 백신 겸 치료제로 승인하라~~


https://worldproblem.tistory.com/329

장순영 2022-01-05 11:35:47
답글

4차까지 맞으라고 할 판국여요...ㅠㅠ

임향택 2022-01-05 11:59:48
답글

저도 1,2차까지는 군소리없이 맞았는데..
3차부터는 이게 아니다 싶네요.
그냥 감기처럼.. 걸리면 치료하고 걸리면 치료하고..
자연면역으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스웨덴 사례를 보니 백신도 강요않하고 백신 패스도 없고 마스크 규제도 없는 나라의 통계를 보니..
그냥 이젠 몸으로 부딛혀서 극복하는게 맞지않나라는 생각이ㅜ듭니다. 감기처럼.. 그냥 걸리면 걸리는대로..
그러다ㅜ영 아프면 집에서 며칠 쉬고.. 견딜만하면 사회생활하고.. 이거.. 백신 정책으로 시회저구거리두기, 백신패스 하다가는 수년 지나도 차도는 없을듯요.. 백신 10차, 20차 맞고 코로나는 안걸릴지 모르나.. 백신 맞다가 백신한테 뒈질거 같은 느낌 ㅠㅠㅠ

장순영 2022-01-05 13:38:38

    저두 이제는 위드코로나니까....어느정도 건강한 사람들이 항체를 형성해서 집단면역으로 가야지 이게 막는다고 막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걸려서 겪어보는 걸 선택하거나 중증으로 가는 게 무서워서 자진해서 맞으면 맞는 것이고 뭐 그렇게 말이죠...;;;

남상규 2022-01-05 12:16:43
답글

진수님 글을 보니 무섭네요.
저는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저와 저희 직원들은 접종자 우선 순위입니다.
원장인 제가 접종 거부할 수도 없고 나라에서 시행하는 것이니 당연히 따라야 한다 생각해서 저와 직원들 모두 3차까지 접종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었구요.
요양원 종사자들은 3차 접종 안하면 1주일에 두번씩 PCR 검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3차 접종 완료자도 매일마다 신속항원검사 시행해서 결과를 지자체에 보고해야 합니다.
열체크도 매일마다 3회 실시해서 또 따로 보고해야 하구요.
이렇게 하는데도 요양시설에 감염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방법이 없네요.
앞으로 백신 추가 접종 나오면 저희같은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우선 순위로 맞아야 합니다.
접종 안하고 있다가 확진자 나오면 어르신들이 가장 위험하고, 요양시설 운영에도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여러가지 법적 다툼도 생길 수 있으니, 안맞을 수도 없습니다.
모두들 개인 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수밖에 방법이 없지 싶습니다.

박진수 2022-01-05 13:20:07

    그런데.. 가끔 백신 맞았다 자만 하고 돌출 행동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상황 이죠..

특히 좐찰 보믄.. 주말 같은 경우.. 어디 산행을 갔다 오는지는 모르겠으나.. 단체로 우르르 들와서는

얼굴 벌게서 왁자지껄 떠들고...

개인방역은 마치 남이야기 인듯 하는 모습들이 있어유..

messido88 2022-01-05 13:30:21

    우리같은 일반인들과 남상규님 맹키로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은

백신을 바라보는 입장이 다르다는 거야.

단순히 내 주위에서 일어난 몇몇 사례들로만 사회 전체의 문제인냥

확대 해석을 해가 가만있는 사람들을 선동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

그래서...

몇달 남지도 않은 문정권을 무너뜨리기라도 하자는 거임?

박진수 2022-01-05 14:03:33

    뭔 개소릴 이리도 하지는지... ㅡ,.ㅡ^

박전의 2022-01-05 12:21:48
답글

모든 백신의..안전성이..담보되는것도..아니구요....일정퍼센티지에서..늘상..이상반응자는..있어왔습니다...
진수님..의견되로..주장되기엔..우리나라..접종자100만명당.사망자를
직접..확인해..보시길.바랍니다..
저또한..기저질환자라1.2.3차.모더나.접종..받았고..큰탈없이
생활하고..있답니다..
제..주위..대다수분들..다..접종하셨고..큰..문제있는..분들은
보질..못했답니다...

박진수 2022-01-05 13:08:27

    그건 전의님 주의 분들이 운이 좋으신 것이지요..

너무 단정 짓지는 마세유...

그리고 저는 사람 몸이라는게 컴퓨터 덩어리(hw+sw) 처럼 일율적인 특정 체계가 아닌데, mRNA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접근 한다는 방식이 문제 있어 보인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부작용들이 미국 질병청에서 공개된 데이터 자료에도 그 부작용 범위들이 나와 있고,

또 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실제 제 주변에도 화이자 부작용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분이 있기에

말하는 것입니다.

messido88 2022-01-05 13:21:12

    모든 백신은 100%의 안전성이 보장 안 된다잖아.

우리가 한번씩 맞는 독감 주사는 부작용이 없남?

그렇담.

독감 주사도 맞지 말자고 선동할거라?

박진수 2022-01-05 14:04:25

    난 독감 백신 매년 안맞아유..

2001년 1월 큰감기 걸려본(병원 주사치료) 뒤론 2019년 12월에 한번(자연치료)

요렇게 큰감기 걸려보고 가벼운 감기 큰감기 한번도 안걸리네유..

백신 주사는 당연히 안맞쥬.. 우리 엄니도 어쩌다 한번 불안 해 할땐 맞긴 할 뿐 거의 안맞구유...

그리고 지금 이상 없다고 자만 하지 마세유.. 이번 사망하신 분은 11일 만에 사망하셨지만.. 6개월 1년 2년 5년

mRNA 백신이 어떻게 우리 몸에서 반응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확실하고 분명한건 우리몸이 자연적으로 만든 면역체 아닌 mRNA라는 방식에 의해 외부에 주입 됐다는것..!!


제작년 2020년 아주 우끼는 일이 있었쥬..

그해 만.. 유달리 독감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이 속출 했다는 거..

ㅊㅈ는 독감백신 열심히 마지삼.. 난 열심히 안맞을께유.. 됐쥬... ?? ㅎㅎ

messido88 2022-01-05 12:26:56
답글

[그리고 백신을 완료 하신 분들중에 이런 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도 부작용 있는거 알고 맞았다!. 니는 왜 안맞는데..," 라며 거들먹 거리듯 말 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건 당신의 천운이 좋은 겁니다. 재수 없으면 사망하신 분들 처럼 그렇게 운명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천운이 도운 것을 감사히 여기시고, 거들먹 거리지 마세요" 라고 ..]


지금 딸링은 다수의 국민들이 공공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정부의 지침을 잘 따르고 있는 이 시점에

왜 혼자 재를 뿌리고 있단 말인가?

그래서 뭘, 어쩌자는 기고?

박진수 2022-01-05 13:16:42

    누가 재를 뿌리는 거쥬? ㅊㅈ

mRNA 방식의 문제 해결 접근방식에 의문점을 가지고 문제제기도 못합니까?

백신 맞고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제 주변에도 백신후유증 발생자가 있는 마당에..,

그런 얘기를 하는게 뭔 재를 뿌리는 건가요?


----

그래서 뭘 어쩌냐구요???

부작용 없다 자만하지 말고 mRNA 맞았으면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몸 모니터링 하라구요

그래서 큰 이상 증상 나오기 전에 미리미리 손 쓰라구요..

messido88 2022-01-05 13:16:46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의 염려가 국민들이라 아님 자신이라?

박진수 2022-01-05 13:39:31

    둘 다쥬..

messido88 2022-01-05 13:50:28

    우선 순위가 어디냐구?

박진수 2022-01-05 13:54:39

    둘 다!!

messido88 2022-01-05 14:05:39

    ㅋㅋㅋ

박진수 2022-01-05 14:11:30
답글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분명한 것은 mRNA 방식 코로나-19 예방을 명분으로 "인류 최초"로 행한 것이라는 것과..,

앞으로 어떠한 현상이 발현이 될 지는 지켜봐야 안다는 점!!.



하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백신 맞고 사망하거나,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이것 또한 무시하지 못할 숫자라는 것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 드립니다.

messido88 2022-01-05 17:06:33
답글

이재명의 잘못된 기본 소득 정책으로 제 때에 보편적 복지를 못 받아 죽는 사람이 많겠나

아님, 백신 저거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겠나?

또 코인 시장과 주식 시장을 국가가 나서가 억수로 활성화시킨다 했는데

결국 개미들을 더 끌어 들인다는 말인데

그럼, 그 사이에 영끌이든 뭐시든 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에 뛰어 들어

돈 이빠이 꼴아 박고 가정이 파탄이 나가

한강 다리에서 투신하는 사람들의 인생은 누가 책임져 줄 것인가?

겉으론 뻔지르하고 화려한 펀더 멘탈 뒤에 감춰진 이런 처참한 이면들은

어케 대처할 것이란 말인가?

messido88 2022-01-05 17:07:27
답글

이런 질문...

스스로에게 함 던져 본 적이나 있는가?

messido88 2022-01-05 17:16:19
답글

국민들을 코인, 주식 시장이란 노름판으로 인도하는 정치인을 과연 올바른 정치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messido88 2022-01-05 18:36:12
답글

주식만 예로 들자면 10명 중에 2, 3명 정도나 돈을 딸 건데...

나머지 7, 8명은 뭐임?

호구라?

저 2, 3명이 대박치는 데에 잠시 이용당하는 뭐, 보급대라?

개중엔 무리해서 투자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결국 저 불쌍한 자들의 피같은 돈으로 쌓아올린

주가가 그토록 자랑스럽단 말인가?

어데 가서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주가가 5000을 찍네 마네 하는 그딴 찬양질은 하지 말길.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한다면...

나, 개럽군.

messido88 2022-01-05 17:43:09
답글

그나저나 내가 리본 트윗을 내기로 걸었는데 왜 아무도 답을 안 해주는 거임.

미국과 우리나라가 OECD 나라들 중 양극화가 제일 심하다 했는데

그 이유를 알면 저 리본 트윗 걍~ 공짜로 준댔잖슴.

혹시...

아무도 몰라서 그러는 거임?

박종은님이나 남두호님이었다면 단박에 리본 트윗 챙겼을 거임.

혹시 내 리본 트윗이 싸구리라서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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