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04_0001712626&cID=10809&pID=10800
'백신 홍보대사'가 미접종자?...논란에 대한 천은미 교수의 입장
3차 부스트샷을 맞고 11일 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작년에도 80대 할머니가 3차 접종후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그런데.., 3차를 맞고도 코로나 까지 걸리고..,
그것도 특정인 만 걸리는게 아니라.. 일파 만파한 상황인거 같은데..,
이쯤 되면 화이자나, 모더나는 그냥 물 백신 취급해야 하지 않을까요?
3차 접종후 오히려 기존에 멀쩡하던 사람까지 사망하게 만들고 있는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하는 건가요?
제약사 돈벌이를 위해 다수의 대중들이 희생해야 하는 건가요?
각국 정부도, 대중도, 왠지 거대 제약사들에게 속고 있다는 생각은 저 혼자 만의 생각 일까요?
얼마전 올라왔던 미국 질병관리청에서 법원명령을 받고 공개된 화이자 백신 관련
부작용 자료를 보면, 그 범위가 어마무시 하게 광범위 해 보입니다.
백신접종후 백혈병 진단이나, 얼마전 어느 학생이 백혈명 완치후, 백신 접종후 백혈명이
재발한 경우를 보면.., 그리고 여러 염증 반응 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심혈관 계통에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맞지 말것을 권고 하는 것을 보면..,
화이자, 모더나와 같은 mRNA 방식 백신은
조혈기관 및 심혈관 계통에 부작용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왠지 화이자, 모더나와 같은 mRNA 방식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불안에 떨며, 자산의 몸을 모니터링 해야 하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mRNA 방식이라는 것이 우리몸의 면역체계의 면역력 기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RNA에 심어 면역기능이 생기도록 하는 방식 이지요.
이것은 컴퓨터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자면.., 마치 컴퓨터에 새롭게 등장한 컴퓨터 바이러스의
침투 및 치료를 위해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기능 엔진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이라고
이해가 되는데..,
문제는 사람의 몸은 컴퓨터 처럼 특정 H/W와 S/W가 결합한 단일한 체계의 기계 덩어리가
아니라는 것에서 출발 합니다.
사람의 몸이 이와 같다면, 동일 코드가 들어간 엔진을 업데이트 해주면 같은 체계의 모든 기계들은
동일한 효과를 내겠지만, 사람의 몸은 어디까지나 아날로그 그 자체이기에
문제 해결을 위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매우 잘 못 됐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 mRNA 백신을 접종한 전세계 많은 대중들은 과연 언제까지 백신 부작용과 싸워야 할지
심히 걱정이 되는 군요.
각 개인의 몸이 자기 스로로의 몸에 맞게 만들어 낸 코드가 아닌, 외부에서 주입된 코드 인데 말 입니다.
저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 3차 접종을 적극 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은 지인들에게는 언제 어떻게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르니.. 늘 자신의 몸을
모니터링 하라고 일러 주고 있습니다.
제 친구 와이프의 경우 40대 초반인데 지난 10월초 화이자 2차 접종후 1개월간 부작용으로 고생하다
지금은 조금 낮아 졌지만 아직까지 심장쪽 이상 현상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일어난 화이자 백신 접종자 사망 사고를 접하면서 다시금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mRNA 방식의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늘 자신의 몸을 유심히 관찰 하세요.
그리고 백신을 완료 하신 분들중에 이런 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도 부작용 있는거 알고 맞았다!. 니는 왜 안맞는데..," 라며 거들먹 거리듯 말 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건 당신의 천운이 좋은 겁니다. 재수 없으면 사망하신 분들 처럼 그렇게 운명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천운이 도운것을 감사히 여기시고, 거들먹 거리지 마세요" 라고
그럼 부족한 글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