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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타로 등판할 차례~~

후보 교체 압박에 마이 시달릴거라 봄.

아싸~~ 내가 등판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로 흘러 가고 있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894368?sid=100

    윤 후보 힘 빠졌네요.
그 후까시 다 어디다 두려나, 이제...

성녀라.. 못 먹어도 고다.. 차라리.. 선거에서 지고 내려오면.. 본부장 깨짐이 덜하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인생종이 땡땡땡 하고 울린다... ㅎ

내가 화이팅 해주께.. 성녀라.. 화.이.팅! ㅎㅎㅎ

민주당 게시판에 난리 났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103131308816?x_trkm=t

실명제를 도입해도 당원들이 이재명을 존내 깜.

나같은 인간들 조내 많음. ㅋㅋㅋ

    ip 주소도 까지.. 어짜피 같은 당원 끼리인데..

그럼 무척 재밌을거 같은데..

어땐 새끼들이 알바질 하는지 대충 파악이 될테니... ㅎㅎ

민주당 후보 최종경선에서.. 많은 이들이 목격했지.. 갑툭튀 튀어나온 이낙연대 대한 몰표 수를

아마 낙지 판은 이런 술수를 또 쓰겠지..

한번 새기 시작한 박아지는 이미 박아지 용도가 끝난것일 뿐..,

이런 현상 일어나고.. 바로 언론에 달리고..

아주 낙지패거리의 꼼수를 하두 많이 바와서 이젠 익숙허다.. ㅎ

    그래서 사사오입이 타당하다라는 건가?

49.3% 가 50% 이상임?

만약 낙엽이 49.3% 로 대선 후보로 결정됐더라면

대깨들이 가만 있었을까?

이게 상식적으로 맞나 안 맞나 그것만 답해!

근데 웃긴 건 국힘 게시판에서도 당에서 저 지랄을 하던가?

이게 민주당이 추구하는 민주주의란 말인가?

    낙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유.. 머 똥양대 총장새끼랑도 엮이는 새끼인데..

    와~ 또 본질을 흐리려는 이 수작은 대체...

뭔가 지적을 하면 거기에 대한 답변만 해!

엉뚱한 소리 좀 고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