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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도 과학의 일부라면 저분들에게 전문가인 이분을 추천하겠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2178833
칠수는 직접 대면한 순간부터 단번에 상당히 모지리임을 어지간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다 알아차립니다. 서울대는 다니지 않고 낙성대만 다녔을 거라 믿어요.
아~ 내가 어쩌다가... 촬스까지 다 빨게 되냐! ㄷㄷㄷ
안철수의 이과부분의 능력은 검증되었다고 봐야죠 단지 그걸 실현할 정치력의 평가가 안초딩수준이라고 하는거고 이런 사람은 보스보다 전문분야의 스텝이 되어야 하죠. 지도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이지 정답을 딱딱 제시하는 만물박사일 필요는 없죠
그렇습니다. 전문가들을 곁에 두며 적재적소에 잘 쓰는 자야말로 제대로된 리더이자 지도자죠. 헌데 이재명이 시장 시절부터 그런 전문가 집단을 제대로 꾸린 적이나 있었습니까? 내 기억으론 지 선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도움 준 자들 위주로 시 요직에 앉혀 항상 잡음을 일으켰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지사 시절도 마찬가지구요. 뭐, 어떤 정치인이든 피해갈 수 없는 길이겠지만.. 뭐, 디테일하게까진 알 수 없지만 넘들이 아는 정도의 그런 투명성을 보인 행정가도 아닐뿐더러 현 민주당 대선 후보에 오르며 민주당을 장악해가 역시 지 멋대로 민주당의 기본 강령인 보편적 복지를 깨고 기본 소득으로 대체하려는 비민주적인 절차들.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당에서 걍~ 축출해버리고... 이런 자가 잘도 올바른 전문성을 따지겠습니다. 걍~ 저 인간은 지가 정한 길에 태클이 들어 오면 힘으로 걍~ 밀어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좋게 말하면 추진력, 쪼까 더럽게 말하면 진보형 독재자. 미안스럽게 됐지만 또 궁예 관심법으로 답글을 달게 됐군요.ㅡㅡ
개인인 이재명이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되었다면 이재명 사단의 개인플레이가 아니라 민주당 팀플레이가 되겠죠. 실체로서 드러나기도 전에 그러한 우려는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이재명의 당에서의 위치가 전권을 휘두르기는 커녕 혈혈단신 겨우겨우 연명하는 수준이라 우려하시는 사태는 일어나기 힘들거라 봅니다.
이 영상 함 보세요. 이재명이 독재자란 증거. https://youtu.be/TcWK8TKNbs8
정신병자 새끼 대동 됐으므로 이미 게임 끝이네유... ㅎㅎ
아니 지금 우리 중권이 형아한테 이 무쉰 망발인고?
와~ 어케 이상이 교수를 내칠 수 있단 말인가? 이상이 교수가 노통과 문통한테 어떤 존재인 줄 알아요? 참. 깝깝허네.
ㅊㅈ... 지금은 총만 안들어찌 전투여유... 아니 권력차지를 누가하느냐를 두고 힘을 모아도 어려울 판에.. 헷소리해서 힘을 빼면... 뭐하자는 거지...?? 영상 바바유.. 이러니께 정신병자 새끼 달라붙어서 양념치는 겨~~.. 비전의 디테일이야 차후 더 다듬으면되구.... ㅊㅈ는 전투중에 지휘관 말 안듣고 독자 행동 할껴.. 적에게 이로운말 해감서... 에헤~~ 참....
이상이 교수보고 헛소리? 와~ ㄷㄷㄷ
이상이 교수의 말 중에 어디가 헛소리인가? 헛소리가 있다면 지적을 해보게.
이상이가 어떤과 일까..? 낙지과? 재명이과?.. 경선 전,후 과정에서 뭐라고 씨부렸는지 검색은 하보셨는가 ㅊㅈ? 에효.... ㅡ,.ㅡ^ 문통,노통과 연이 있음 다 우군인가? 그럼 김병준은....,
이상이 교수의 마지막 발언을 잇는 명대사 https://youtu.be/mzsq9Lfr2zQ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저 병사들의 두려움을 그대들은 아는가?
"병사 : 우리는 지금부터.... 죽는 겁니까? 엘빈 : 그렇다. 병사 : 아니... 뭐, 어차피 죽을거라면... 어떻게 죽든... 명령에 불복종해가 죽더라도... 아무 의미 따윈 없겠지라? 엘빈 : 반박할 여지조차 없이 무의미하다. 제 아무리 꿈이나 희망을 품고 있었더라도...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었다 할지라도... 바위에 맞아 몸이 산산조각 날지라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그렇다면 인생에는 의미가 없는 것인가? 애초에 태어난 것조차 의미가 없었던 것인가? 죽어간 동료들도 그러한가? 그 병사들의 죽음도 전부 무의미했단 말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 그 병사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들이다. 용감하게 죽어간 자들을... 가엾이 죽어간 이들을... 떠올리며 기릴 수 있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들 뿐이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죽고 다음으로 살아갈 이들에게 그 의미를 맡긴다. 그것이야말로 유일하게 이 잔혹한 세계에 저항해 나갈 방법인 것이다." 병사들이여, 성을 내라. 병사들이여, 고함을 질러라, 병사들이여, 싸워라. 병사들이여, 민주당을 지켜라!"
민주당을 병들게 하고 있는 딸링은 보시게. 딸링이 죽기 살기로 밀고 있는 이재명이... 꼭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근거를 함 대보시게.
ㅊㅈ 민주당을 병들게 한것은 180석을 처 받고도.. 타협의 정치를 한다고 깝쭉대며 점잔빼다 지지부진한 법제화며 지놈 안위를 위해.. 교묘하게 당을 이용한 낙지파 패거리지.. 내가 아니유.. 내가 머 민주당 당원두 아니구 말여유.. ㅡ,.ㅡ^ 재명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 토왜당 보다는 깨끗하고 똑똑하고 일잘해서.. 됐쥬...??
전과 4범이 어케 깨끗하다는 거야?
본부장과 전과18범은, 문어대가리와 오까모또는..??? 적어도 야네들 보다는 깨끗하고 똑똑하고 일잘하구.. ㅡ,.ㅡ^
앞으론 걍~ 민주당 대선 후보를 감빵에서 뽑지 그래! 지기미. 어쩌다가 민주당이 이 지경이 됐단 말인가? 진정 노통한테 부끄럽지 아니한가?
1) 검사사칭 방조 ▷ 2002년 '파크뷰 특혜분양 취재하던 방속국 pd가 취재과정에서 전화로 검사사칭한걸 옆에서 지켜보고도 말리지 않은 혐의 : 검사 사칭 방조로 150만원 벌금 ( 직접 검사사칭한걸로 알았는데 그건아니네요 ) 2) 특수 공무집행 방해 ▷ 2004년경 시민들이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조례를 발의했는데 당시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47초 만에 날치기고 부결시키자 분노한 시민들이 의회를 점거해 항의하게 되었다. 당시 이재명 후보는 설립운동 대표였기 때문에 공동책임 짐 : 벌금 500만원 3) 선거법 위반 ▷ 2010년 선거시 '지하 횡단보도에서 명함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벌금 50만 원을 받았다. 그런데 지하철 안에서 명함을 배포한 새누리당 후보들은 경고 또문 불문에 붙이면서 야당인 이재명 후보만 기소되었던 사건이라는 것이다. 현재는 합법이다. 4) 2004년 음주운전 ▷ 이 부분은 변명여지 없이 잘못을 인정했다. ㅡ출처:보배드림 이래서 전과 4범.. 그럼 전과 18범은...? 헌법을 유린한 썅종자 10쌔끼는 우찌돼야 하는가유?
노무현이 말하는 인생의 성공이란 https://youtu.be/TAkuMH9-1N4
딸링~~ 구라 좀 까지 마삼. 1. 부동산 토건세력과 싸울 때 탐사보도 기자와 함께 비리를 캐내는 과정에서 검사 사칭. 2. 성남의료원 건립을 위해 시민 20만명의 서명을 받아 시의회에 제출했는데 47초 만에 부결되자 이에 반발하며 물건을 집어던진 것. 3. 지하철 역에서 명함을 뿌리다 선거법에 저촉된 것. 4. 술을 마시다 부동산 관련 제보자를 만나러 급히 차를 몰고 가다가 음주단속에 걸린 것. 그래서 저 전과가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안 걸렸을 죄목이라? 무쉰 노통과 문통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얻은 전과라? 진짜, 쉴드치는 거 보면... 내가 걍~~ 지구를 떠나는 게 맞는 거 같삼. 내가 이 꼴을 보려고 그 추운 겨울날에 손 딸딸 떨면서 촛불을 들었단 말인가?
최소 국힘 애들 보다는 과한 측면이 있는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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