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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게 잘 사는게 제일 부러운겁니다....꼬박꼬박 밀어내기 하면서 황굼구렝이를 순산하는 그런 삶이 부러문 삶임돠.

    그츄... 자고로.. 눈감는 순간 까지 생리순환을 잘 하는게.. 진정한 복이지유..

가끔 회사 화장실에서.. 구순을 넘기신 회장님께서.. 열심히 황굼구렝이를 순산키 위해 애쓰시는 산고의 신음소리를 듣노라면..,

그때.. 바로 을쉰의 이 말씀이 확 와닿지유... ㅎㅎ

저니 노래는 뭐가 끌리는 거임?

난, Open Arms 빼고는 못 듣겠던데 마심.

Open Arms 도 솔까, 걍~ 발라드지.

암~~

무쉰 사운드가 강력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나게 달릴 수 있는 에너지감도 없고...

그렇다고 토토의 Africa 나 Rossana 같은 대곡도 없고...

갠적으로 개거품 밴드라 생각함. ㅋㅋㅋ



https://youtu.be/cK27N8TMMJU

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런 대곡이 한개라도 있음?

    요즘 참 삐딱하게 사시는군요~
본인 모습을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https://youtu.be/RKhsHGfrFmY
저에게는 이렇게 보입니다. https://youtu.be/FOnzMqoOhNs

    아직 사춘기라서 그래요.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

    봉사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정신 건강도 소중하니 조금은 릴렉스 하시길 바래봅니다.

흑형들도 인정한 대곡이었지요.

근데 조지 오빠는 흑형들 사이에 혼자 왜 저러고 있음?


https://youtu.be/sUG9uPZyCoA

와~ 노래 키가 얼매나 높으면 다이아나 로스나 조지 오빠도 원 키로 못 부름.

저건 스티비 원더 형님 아님 아무도 도전할 수 없는 곡. ㄷㄷㄷ

    ㅊㅈ...

약드셔야쥬~~~

약드시구.. 황굼구렝이도 오늘도 어여 한마리 순산하시구유..

구순넘긴 을쉰도 열심히 생이 다하는 날까지 순산해야 하는 숙명을 가진 우리네 삶이에유~~ ㅎ

지는 방금 한마리 순산 했슈~~~ ㅡ,.ㅡ^

    동네 약국 문 닫았삼. ㅠㅜ

"4312를 두대의 M7 빠워앰뿌에.. 바이앰핑 시켜주고.."

이거 뭔 말임?

잘못하면 집이 홀라당 불타는 거 아님?

    ㅊㅈ 지가 개조한 4312E 뒤태 사진 봐유.. 어찌 맹글었는지... ㅎ


아예 바이 앰삥을 염두해 두고 개조를 했쥬...


빠워 2대루.. 한개는 우퍼 때려주고.. 나머지 한게는 미드와 트윗 때려주고..

물론 지가 가지고 있는 트랜스 프리앰프도 바이앰핑 할 수 있도록 아웃풋이 2조.. ㅎㅎ


바이앰삥으로 듣는 JBL의 맛은 ㅊㅈ의 스피커류에서는 느낄수 없는 그런 맛이쥬... ㅎㅎ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함?

걍~ 한 두단계 윗급으로 업글하는 게 안전하지 않음?

그러다 집에 불이라도 나면 어케 할거라?

까딱 잘못하면 옆집까지 홀라당 다 태울수도 있는데 마심.

그리고 거... 한전에다 전기세를 너무 막 퍼주는 거 아님?

    JBL 4312가 무쉰 4343 급도 아니고 바이 머시기핑을 한다고 해서

지가 무쉰 ATC 100 이나 B&W 801 같은 소리가 나겠어?

    ㅊㅈ..
ㅊㅈ가 뭘또 모리는 소릴를 하시는 군유...
쑤삐까가 알맹이의 특성두 중요 허지만..
알맹이에 신호를 넣어주는 콘덴서와 배선재의
역할이 무지 중하다는 걸 모리는 소리쥬...

ㅊㅈ 쑤삐까 네트웍에 범벅된 그 콘덴서로는
즐대 고급진 소릴 낼수가 읖쥬...ㅡ,.ㅡ^

오리캡 XO가 만들어 주는 광활하고 청명한 소릴
그리고 문드로프 실버골드오일이 만들어주는
감칠맛 나는 소릴.. 저가의 콘덴서는 절대
내어주질 못하쥬...
끈적일땐 끈적대는 소리가..
터져야 할때 터지는 소리가..

프리앰뿌가 없는 빠워앰뿌는
앙꼬없는 찜빵이듯..,
아무리 이뻐두 애교없는 ㅊㅈ는
매력이 읖듯...,

ㅡ,.ㅡ^

4312에 박힌 유닛들... 거... 싸구리 아니라?

(물론 내 청공도 유닛은 싸구리임)ㅡㅡ

거기다가 무쉰 문도로프 이렁 비싼 콘덴서 달아 준다고

무쉰 다인 25 주년 이렁 소리가 나옴?

그리고 네트웍은 실시간으로 주파수를 봐 가면서 미세 조정을 해야 되는데

아마추어들이 걍~ 지들 꼴리는대로 부품만 좋은 걸루 막 때려 박는다고

포칼 유토피아 같은 그렁 고급진 소리가 나올리가 있음?

주파수 그거 몇개 틀어지면 마스킹 현상도 생길 수 있고 다른 대역의 손실도 있을 수 있는데

걍~ 아마추어들이 순수 귓구녕으로 그걸 다 캐치해낸단 말임?

스피커 튜닝하는 업자들도 모니터로 통해 주파수를 일일이 다 체크해 감서 튜닝하더라.

그런 프로들보다 황금귀라?

    ㅊㅈ...
콘덴서 용량이 바뀌지 않는데 왜 주파수가 틀어지쥬..?? ㅎㅎ
ㅊㅈ가 콘덴서를 모리니께 이런 소릴 하구 있는 것이쥬...

    그렇나?

쏘리~~

좀 모릴 수도 있는 거지 뭘 그걸 가지구 그리 격노를 해샀나~~

그럼, 내 청공도 좀 비싼 배선재나 네트웍으로 갈면 B&W 노틸러스 801 같은 소리가 나온다는 거임?

유닛은 그대로 싸구리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그리고 네트웍 튜닝은 또 어케 맞출거라.

걍~ 인터넷 검색해 감서 대충 귓구녕으로 다 맞추면 되는 거라?

    ㅊㅈ..

ㅊㅈ가 싫어 하는... 땜질을 허발나게 해감서..
쑤삐가 통 분해 조립 열심히 해감서...
귀로 들어 감서 맟추세유...

ㅊㅈ는 음식맛을 측정기루 평가해유?
ㅎㅎㅎㅎ

같은 레시피라두 넣는 순서에 따라..
달라지는게 음식 맛인 것을...

최종적인 맛의 평가는 자기 자신이쥬... ㅎㅎ

    내 아무리 오됴계의 오랜 고수인 전사마 마저 인정한 황금 박쥐 귀라지만

저걸 어케 혼자 귀로 다 맞춘다는 거임.

그럼, 딸링은 이때까지 귀로 다 맞췄다는 거임?

딸링이 뭐, 전설의 숨은 고수라도 된다는 거임?

소싯적에 살아있는 돼지 뫼가지 따는 도축 알바하다가 지금은 컴터 관리자로 일함서

저렁 기술들을 언제 다 배웠다는 거임?

그 정도의 음감력이면 김도범님 맹키로 전문적인 실제 경력이나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스승은 누구라?

혹시 스승이...

구글이나 네이버 아님?

    ㅊㅈ..

뜯고.. 씹고.. 땜하고.. 즐기고..

계속 반복하믄 도ㅑ유.... ㅋㅋ

오됴 쟁이가 이렁거 싫어 함 안도ㅑ유... ㅡ,.ㅡ^

((그냥 내가 약을 먹어야지…ㅠㅠ))

    형님!

이번 껀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

아니 바이앰핑인가 그것도 모노 모노 연결하듯이 해야 하는 거 아님?

고음, 중음에 따로 우퍼에 따로 이래 연결하면 소리가 꼬이지 않슴?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은데?

거... 아무거나 녹음해가 몇곡 올려 보삼.

거... 맨날 피하지 말고 팩트 체크 차원으로다 함 올려 보삼.

소리가 이상해서 안 올리는 거지?

나, 심심한데 안 들어올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