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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함 들려야 하는데..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인데 왜 이리 뜸만 들였던지... 일단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마이 받으이소.
근데 제가 함 가도 괘안겠습니까? 쪼매 시끄러워도 괘안겠지요?
괘념치 않습니다. 시간나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요
저두 함 가고 싶은데…..ㅠㅠ
2021년 두번의 시도를 했었습니다 수도권 가까이 감히 서울시내 카페를 내는 계획이었는데 실패했구요 동해 바닷가에 2호점 내는것도 아내의 반대때문에 실패했어요 가까이 있어 뵐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예전 고)김광한 dj가 저런 까페에 들러 음악을 틀때면.., 많은 분들이 모이곤 한 영상들이 있는데.., 을쉰네 까페에도 그런 일이 있으면 좋을텐데..,
내가 가면 군중들을 좀 모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럼, 매출과 바로 직결될테구 말이야.
ㅊㅈ... ㅊㅈ께서.. 함 왕림 하셔셔.. DJ잉도 함 해주구 해봐유~~~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ㅡ,.ㅡ^
은효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 가서 으막과 커피향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붕a 빵도 같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엔 동해안과 서울에도 지점을 내실거라 믿습니다
이하동문.
열심히 꼬불쳐 금년엔 꼭 마누라님 결재없이 저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오늘아침 동해바다에 별장장만한 사돈댁 해돗이 영상을 보고 부러워 죽겠더군요. 서울이 안되면 동해바다라도 꼭.... 두 얼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