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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이판사판 필사판이니 열린 주디로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ㅡㅡ..
너무 저렴해요....딱 조폭수준....ㅠㅠ
한직에 머물던 인간, 지검장에 총장까지 시켜줬더니 오히려 등에 칼을 꽂고 이젠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생 양아치도 그딴짓은 안하는데~
와싸다 정치 전문가 장 모 선생님의 고견에 따르면, 정치는 나이브한 것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아.. 돼지 뫼가지에.. 칼 쑤시던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유.. ㅡ,.ㅡ^
살아있는 돼지 뫼가지 따는 거 봤삼? 난, 봤삼. 그거 초딩, 중딩때 몇번 보구. 골로 가는 줄 알았삼.
ㅊㅈ... 난 내가 쑤셔 봤어유~~~ ㅡ.ㅡ 기회 되심 함 쑤셔봐유~~~ 좋은 경험 될꺼에유~~~ 귀에서 돼지 멕따는 소리가.. 한 두어날은 맴 돌껴유~~~ 돼지의 눈망울과 함께... 그거.. 맨 정신에는 못 해유.. 쐬주 좀 한병 까구 해야지..
백정 알바도 해봤삼? ㄷㄷㄷ 근데 그 불쌍한 돼지 고기가 입 안으로 들어감?
술먹으니께... 잘 만 들어 가던디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