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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쪽 계시판에서 하도 썅종자 나발을 불어 댔더니.., 드디어 교포 사회에서 "종자" 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네유.. 좋은 현상이쥬.. 자고로.. 놈, 자, 이런류는 오직 사람에게만 지칭하는 단어쥬... 그 밑에 것은 종자 라고 표현해 주는 것이.. ㅎ 거기에.. 완전 듣보잡의 특성이 있으니.. 이름하여.. "썅종자" ㅎ
속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