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윤짜장한테 왜 이리 관심이 많아요? 어차피 지지율은 계속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멧돼지는 산에서.. 칡뿌리나 캐먹구 살아야지.. 멧돼지가 사람이 될 수는 엎쥬.. 지새끼가.. 호랑이나 곰두 아니구.. 호랑이나 곰은 그래두 마늘, 쑥이라도 먹구 사람이나 될 수 있지.. 멧돼지 새낀 걍 노답... 잡아 죽여서.. 토치로 털끄슬리고, 배때지 갈라 내장 긇어내고.. 칼날로 살땡이 벅벅 문데서 털좀 제거해.. 통 바베규 해먹는게 딱이쥬...
그나저나.. 을쉰... 해석하려 하지 마세유.. 어찌 사람이 미물의 꽦꽥 됨 을 알 수 있을까유.. 사람과 교감하는 애완용 돼지두 아니구,, 멍멍이두 아니구... 미친듯이 날뛰는.., 거기다 짐승보다 못한.., 거기다.. 사람을 살 하려는 종자는 그 저 살처분이 답인거 같아유...
짜왕 이 사람은 , 얼굴을 볼 때마다 느끼는것이 얼굴 크기에 비해 가운데가 좀 빈약하다라는 생각을ㅡㅡ..
자고로.. 숫컷은 가운데가 부실하면.. ㅊㅈ 들 헌티 인생 나가리 되는데 말이쥬.. ㅋㅋ
대통령후보 같지 않네요.
그러지만.., 대똥령 후보는 같아유.. ㅋㅋ
정말 심각한 동네바보형이네요! 답답합니다.
말만 번드르르하게 잘한다고 뭐 좋은 건 아니지만...이 사람은 말하는 태도부터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