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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베 오디오 대표 바뀐지가 꽤 됐쥬... ? ㅎ

적어두 기자라면.. 박성재가 쿠르베에서 영향을 미치는 정도와 지분율..

그리구.. 놀면 뭐하니에.. 어느정도 노출이 됐는지 정도는 발로 좀 뛰고 해서 기사를 작성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유.. ㅎ

    대표직에서 물러 났다고 정말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 마심?

    그러니께 기자질 하려면 지대로 하라는 거유 ㅊㅈ

추측을 가지고 기사쓰는게 그게 기자유..?? 기레기지...

    그럼, 저번에 이낙엽 비서를 이낙엽 죽였다고 떠들던 이재명을 미는 유튜버들이 시부린 건 뭐임?

그건 100% 팩트임?

그건 기레기 아님?

    ㅊㅈ..

시방 매월 따박따박 즈 회사 한티 월급 처 받아가며 사는 넘하고..

유튜버하고 같은 기자라고 보는 건가유?

그리고 유튜버 중에 언론사업 신고하고 뛰는데와 듣보잡 유튜버는 가려 보시길..

와~ 소리 좋겠는데?

근데 쪼잔하게 이렁 걸 가지고 태클을 다 거냐? ㄷㄷㄷ

하여튼 인간들 쏘가지가 참, 한심하다 한심해.

딸링~~

쏘가지가 뭔 말인 줄 앎?

참 저런 것들이 블랙리스트로 관리를 했으니 한류고 뭐고 완전 쪼그라 들었었지.....

    오바마 앞에서 어버버버버.. ㅋㅋㅋ 병신두 그런 병신이 없었쥬..

국짐당 눈 밖에 난 행동을 했나봅니다. 요즘 트렌드가 간접 노출 광고인데...
한심한 것들.
티비에서 몇천 짜리 에르메@ 핸드백 들고 나오는 드라마 이런 거를 갖고 위화감 조성이니 뭐니 하며 이야기 한다면 몰라도...
그러니 백성들의 짐.. 아니 암덩어리 소릴 듣지.

무지한 넘들이 해학과 풍자까지도 구분을 못하는 지경이니 사통불통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이 이럴 땐 내 맴에 쏙드는 소릴 하신다니깐...^^

1200만원 짜리 스픽?

풋~~

이 정도 소리가 나옴?


https://youtu.be/wHpt1_l4Kus


"The Lion King - OST"

마지막 곡이 압권임.


1. I Just Can't Wait to be King 00:00

2. Hakuna Matata 02:58

3.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08:44

아직 HD버전 처리가 안 끝났음.

좀 있다 완벽 처리가 되면 다시 들어와서 감상해 보기 요망.

딸링도 집에 가서 JBL 4312 에 물린 시스템 소리 찍어가 올려 봐.

누구 소리가 더 좋은지 여기서 함 결판 내 보자구~~

라이온 킹 OST 는 있지?

같은 곡으루다가 알겠지.

그리고 마지막 곡은 직접 불러 주길 요청.

뭐, 치사하게 소니 이런 비싼 녹음 전용 기기는 쓰지 말기.

걍~ 나처럼 휴대폰으로 정직하게 찍어서 올리기 바람.

창식이 너도 올리라.

니, 그 디따 큰 스픽 그거 소리 억수로 좋다메?

진짜 좋은지 함 들어 보자.

주댕이만 나불대지 말고 남자답게 깨질땐 깨지더라도

걍~ 도전을 해.


아~ 근데... 댁하고 스픽이 좀 딸리긴 한데 말이심.

다음에 올렸어야 하는 거 아닌감?

때늦은 후회.

차진수님한테 고백하자면 85년 최고의 곡은 이곡임.

진짜 넘사곡.

https://www.youtube.com/watch?v=r3Pr1_v7hsw&ab_channel=RHINO

와 1200....

겨우....

    소리는 엄청 좋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