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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꺼 MD 아니라요? ㅋㅋ
워매... 진짜였네... ㅋㅋㅋ 워매.. 어디 쥐구멍이 어디 없데유.. ㅎㅎ 세월의 차이인가.. 20년전 강마루 폭이랑 왜 이렇게 차이가 난데유... ㅋㅋㅋ 그런디 마려유.. 미국에서 프레스로 찍어서 만든 CD랑 독일에서 프레스로 찍어 만든 CD 랑 음질 차이가 있는거 아세유?? 독일께.. 마치 LP에도 중량반이 있는 거 처럼 맹글어진 CD 두께나 파진 골 깊이가 달라유.. 물론 음질도 달라유.. 독일께 더 좋아유.. ㅎㅎ 지가 미국반도 가지고 있어서.. 직접 비교청취 해 바써유.. 그래서 미국반은 칭구넘 줘뻐리고.. ㅋㅋ
사죄의 의미로다 썬한 AV나 좀 풀어 보삼. 내, 특별히 신경 써서 말 좀 잘해 놓을테니..
마스터반이 US껀데 어케 독일반 음질이 더 좃다는 거임? 또 구라 까네? 그건 싸구리 탄노이 거... 머시고 거...M4X 가 하는 그걸로 들어서 그런거지. 내 스픽으로 들었음 전세가 역전됐을 걸~~
ㅊㅈ 지한티 자꾸 AV 찾지 마시고.. AV 점빵 대표님 헌티 달라구 하세유.. AUDIO & VIDEO = AV 아셔쮸~~~ ㅎ 혹씨 알아유.. 오리지날 날것으루.. 택배로 배달 될지... ㅎ
그나저나.. 뭔 ㅊㅈ 가 그리 AV를 밹힌 데유...??? 엉~~~ ㅡ,.ㅡ^ ㅊㅈ.. 밤이 외로운겨유~~~???
ㅊㅈ US 판이라구 다 좋은거 아녀유.. 프레스 틀 제대로 못뜨면. 걍 쓰레기 되는겨유.. 80년대.. 기계 정밀 기술은 미국이 좋았으까.. 독일이 좋았으까??? 비교할걸 하세유...
그리고 자꾸 MX-4M 까는디.. 이건 스피커 전문가.. 지 칭구도 인정한 소리여유.. 그리고.. 트랜스 프리 맹글어준 장인분 께서두 인정한 소리구.. ㅊㅈ가 스피커에 대해.. 지 칭구 보다 많이 알어유??? 스피커 코일은 감아 봤슈~~~?? 지는.. 스피커 네투워크에.. 콘덴서 철갑해 논거.. ㅊㅈ 쓰피커 뜯은 네트워크 에서 첨 봤슈... ㅡ,.ㅡ^
내가 그걸 왜 감아? 돈 주고 사면 되지.
그러니께.. 스피커 모르면.. 가만히 게세유.. 스피커 배선이나.. 얼른 제대로 조합해서.. 낑구시구 말예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케 탄노이 제일 엔트리 그걸로 음질 테스트를 한단 말인가? 3웨이도 아니잖슴?
음질 테스트를 할려면 최소... https://blog.naver.com/assodo/220123432292 이 정도는 돼야 하는 거 아님?
mx-4m 스펙을 보시구.. 3way가 아니라구 하시는 건감유?? 주파수가 500hz 2.7khz 인가에서 크로스오버 값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쓰리웨이가 아님 뭐지?? JBL 4312E 는 2K 5K 에서 크로스오버 값을 가지고 있는데 왜 쓰리웨이라구 하지?? ㅊㅈ~~~ 스피커 스펙두 보지 않구 마구 넘겨 짖지 마유... 그리구.. ㅊㅈ 가 ㅊㅈ 스피커 꼬물딱 거리며 만진거 보다.. 지가 MX-4M을 요리조리 뜯고 붙히고 테스트한 시간이 하늘과 땅차이로 많을 거라는 것두 알고 계세유..
mx-4 가 무쉰 3웨이라? 2웨이지? 6인치 반짜리 우퍼 2개 달린 2웨이 잖슴.
그 크기에 3웨이인데 어케 그런 싸구리 가격이 멕여지는 거임? 탄노이가 바보임? mx-4가 3웨이였음 최소 100만원은 훌쩍 넘어 가리. 그거 그 당시에 30만원인가 40만원인가 그것밖에 안 했잖슴? 내가 그 가격을 기억 못하는 줄 앎?
스펙이나 보구 야그 하셔유...
그 스픽 내가 구글에서 함 가져와 보리?
http://www.avglory.co.kr/jshop/pdDetail.php?PDid=2315&CBCode=004 크로스오버 500 2.9K 나와 있쥬??? http://www.sorishop.com/board/market/board_view.html?no=35024&uid=20140602 여기두 나와 있쥬..?? 그러니.. 이제 입다물구 주무세유... ㅎ 그리고.. 이거 뜯으면.. 별도로 로우 패스 필터용으로 네트워크 보드 가 따루 들어가 있어유.. 하이 하고 미드용 보드가 따루 구유.. 지가 예전에 와싸다에.. 영양제 멕여주기 글에 사진 올린거에우 다 올려 놨구유.. 와싸다에서 다 날려 먹어서 그렇지..
https://cafe.naver.com/joonggonara/710422767 이게 어케 3웨이라는 거임?
중고 나라에 올린 새끼가 스펙 잘못 올린 것이쥬...
http://www.avglory.co.kr/jshop/pdDetail.php?PDid=2315&CBCode=004 여기 들어 가니까 2웨이라고 떡하니 적혀 있구만. 왜 쌔우는 거임.
이건 제품 올린 새끼가 제대로 안올린 거구유.. 그리고 저 스펙 올린 새끼가.. MX-4M 배 갈라 봤데유..?? 난 배 갈라 봤는데...
자~ 졌으니께 빨랑 AV 대량 방출하라우~~
AV는 층계천 AV 가게에서 요청 하세유..
똑같은 사이즈의 우퍼로 3웨이 만든 걸 본적이 없음. 보통 중음 우퍼가 좀 작지 않음?
그거야.. 설계자 맴 여유.. 저게.. 싸구리래두.. 꼴에.. 스피커통 내부 보면.. 저역대 알맹이 구역 중역대 알맹이 구역 고역대 알맹이 구역 제법 어느정도 칸맥이 설정 까지 돼 있어유.. 뜯어보고서.. 와... 가성비 쩔게 맹글었다는 소리가.. 담 박나와유.. 이 가격에 이정도 까지... 하면서..
근데 지금 우리 뭐하는 거임? 아~ 2웨이라니까! 딸링이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라. 전주인한테 속은 거 아님?
ㅊㅈ.. 말 뽄떼가 이게 뭐여유.. 이정도 했임.. 오라버니.. 함서.. 근데.. 우리 지금 뭐 하는 거야요.. 해야쥬... ㅋㅋ
뭔 전주인..??? 내돈 내산... 새제품 내가 사서 내가 뜯고 맛보고 즐기고 했는디유..?? ㅊㅈ.. 난 오됴 철학이.. 중고 안사는 사람여유.. 온리 쌔거 씬삥을 좋아해유...
그럼, 샵에서 당했네 당했어!
뭘 당혀유.. 와싸다에서 샀는디... 스펙 다 보구.. 3way 라서 샀고.. 개조할때 직접 뜯어 보고 내부 네트워크 구성 구조가 3way 인거 확인도 됐구..
http://www.avglory.co.kr/jshop/pdDetail.php?PDid=2315&CBCode=004 여기 스펙이 다 표기돼 있잖슴.
ㅊㅈ.. 왜 똑같은거 또 다세유..?? 지가 말했쥬.. 저 스펙 표기 잘 못된거라구.. 어허~~~ 이런... 지가 국산 모 회사 cdp 함 또 까야 허나.. ?? 인터넷에 적힌 스펙이 잘 못 표기된 또는 구라일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16년전 아캄 cd36 사용기 또 언급해야 허나... 그 때 당시에두.. 그 회사 cdp 스펙표기 잘 못됐다구.. 회사 관계자에게 지적까지 해줬는데.. 답변도 황당했고.. 스펙표기는 끝끝네 지잘못 인정 하지 도 않고, 수정하지 않던 회사.. 그래서 내가 선택한 cdp가 cd36이 됐구유.. 당시 cdp 구입하면서 한자리에서 그회사 중급, 그리고 최상위급 cdp 인 익스땡땡 이랑 아캄 cd36 다 비교 시청 하고 아캄 cd36 으로 결정했드랬쥬.. 니기럴 즈덜 스펙에는 전원부에 트랜스 2개 썼다고 표기 해놓고는 정작 cdp 뜯어 보니께.. 전원부에 트랜스 1개만 써놓고.. 스펙 잘못 표기된거 아닌가요 하면서 질문 하면 성실히 답을 줘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거기다 즈덜 홈페에지 제품 스펙 란 수정두 않하고.. 거기다.. cdp 구매 당일 한자리에서 그 회사 cdp 중 24/192 업샘플링 된다는 중급cdp, 그리고, 그 익스땡땡땡 상급 cdp 랑 아캄 cd36 이랑 비교 시청해보니.. 그회사 두 제품 모두 24/192 업샘플링 하면 소리 까늘게 나오는건 똑같구.. 아캄만 24/192 업샘플링 소리 지대로 나오고... 스펙도 이상하고, 거기다 스펙 잘못됐다 지적해줘도 수정도 않하고, 소리도 이상한 cdp를 국산이라는 이유로 전혀 사줄 필요를 못느껴.. 결국 아캄 cd 36를 사게 된거쥬.. 지가 이말을 다시금 꺼낸건 스펙 표기 잘 못 될수 있다는 걸 다시금 환기 시키기 위한 거여유. 그리고..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24/192 업샘플링 했을때 소리 가늘어 지는 dac나 cdp 류는 말짱 꽝이니까.. 사지 마세유... 그런데.. 그 회사 더 가관 이었던게.. 지가 2006년 사용기 당시 소리 까늘어짐 현상을 지적을 해서인지.. 몇년 지난후 나온 상급 cdp에서는 24/96 까지만 업샘플링 하면서.. 소리는 이게 더 좋은 거라나 뭐라나 함서.. 즈덜 공식 리뷰기 였나 아니였나 모르겠지만.. 그리 써 놓은거 보고... 아~~~ 이래서.. 국산은 멀었네 했던 생각을 했쥬.. 차라리.. 저희는 24/192 업샘플링에 대한 완벽한 변환 기술 없어요 라고 이실직고 하는게 순서 인데.. 말이쥬...
웨이버사댁이 업샘플링했을때 가늘어지긴 했음. 근데 살짝 가늘어지고 부드러워지는 게 정상 아님? 소리 입자를 더 잘게 쪼개는 거니 당연한 거 아닌가? 아님 말구~~
절 대 가늘어 지면 안됨유.. 그랬기에.. 내 아캄cd36 사용기에서 소리 가늘어짐 지적일이 나온 다음에.. 그 회사 cdp가 결국 내놓은 제품 24/96 업샘플링 내놓고.. 이게 좋은 소리라고 설레발 쳤거든유.. 그회사 이전 제품두 아캄 cd36 비청시 24/96 까진 소리 안 까늘 었거든유.. 암튼 업샘플링 후 소리 까늘어지는 것들은 다 폐기각이라 생각하세유..
아니 아캄 댁 성능이 무쉰 코드 댁 급이라도 됨? 그냥 당시 나온 시디피들 중에서 급수가 좀 높은 뭐, 그렁 수준이겠지. 지금은 댁들이 싼값에 (짱깨산) 또 기술이 마이 발달해가 (상향 평준화) 한 돈백만원만 넘어가면 아캄 시디피 소리는 가볍게 뛰어 넘을 거 같은데?
그렇게 좋은 성능들이 왜 24/192 만 들어가면 까늘어 지까유??? ㅋㅋㅋ 남자두.. 거시기가 까늘면.. ㅊㅈ들 헌티 구박 받는디.... ㅋㅋㅋ
어? 현재 쓰는 구스타드 댁 이게 지금 한 60만원대 이고 또 새로 들어온 댁 겸 헤드폰 앰프 이건 40만원대 제품이야. 이게 Wmini 댁보다도 한 급수 위 소리고 마란츠 cd 17mk2 소리하고는 쨉도 안 돼. 이 정도면 짱깨산 100만원 넘어가는 댁들은 유럽산 댁들 최소 200짜리 소리라 봐야 돼. 짱깨산들 중에 200 넘는 것들도 좀 있던데 이런 것들은 유럽산 댁 한 4, 500짜리 소리라 봐야 됨. 두두오 같은데 가서 사용기 그렁 거 좀 보고 와. 몇년 전 짱깨라 생각하면 안 된다니께. 전사마가 극찬하는 JAVS 댁은 안 들어 봐서 잘 모림. 다들 JAVS 댁들은 급수가 높다라고 두두오에서도 평가가 억수로 좋던데 마심..
이게 뭔 줄 알아? 딸링이 몇년 전에 덕수아저씨 프리 파워 듣고 실망했담서? 한 4,5년 전인가? 암튼 그때 소리랑 지금 소리는 차원이 틀리니 지금 당장 가서 들어보라 했지? 근데 딸링은 가서 듣지도 않고 끝까정 몇년 전에 소리가 꽝이었으니 지금도 소리가 꽝일거라 미리 판단함서 개무시하잖아.. 그리고 뭐, 110W 인티 앰프가 어케 구형 ATC 20을 구동시킬수 있냐며 안 믿는 것이지. 내가 분명 얘기했지? 내가 쓰는 DS 450US는 일반적인 110W가 아니라구~~ 어? 엥간한 3, 400W 파워로도 제대로 구동이 안 되는 게 ATC 20 인데 110W 인티로 저 스픽을 어케 구동시키나? 이거 안 궁금함? 나 같음 궁금해서라도 지금 당장 덕수아저씨 시청실로 달려 갔겠다.
아 따.. ㅊㅈ 장덕수 앰프사랑 하시는건 좋은데유.. 기판 뜯어서 비교는 해봤어유...?? 인티 앰프 기판이랑 프리/ 파워 분리형 뜯어봐서 비교해 봤어유..?? 뭐.. 인티라고 해서.. atc20 구동 시키면 안돼유.. ?? 장덕수 인티만 atc 20 구동 시켜야 돼유?? 세상은 넓구 오디오 제작사는 많아유...
뭘 어케 비교를 해? 프리 파워가 있어야 비교를 할거 아냐? 그럼, 인티 앰프로 atc 20 을 제대로 구동시킨 사례를 가져와 봄세. 완전 하이엔드인 그리폰 디아블로 300 인티 같은 대따 비싼 것들 빼고 말이야. 얄구진 뭐, 신품 4, 500 짜리 인티들 중에서 어떤 게 저걸 제대로 터트렸단 말인가? 예전에 소리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 하게에서 그러더군, 구형atc 20 소리는 기본적으로 고음이 답답해서 10분도 못 듣겠다라고.. 답답하긴 개뿔이 답답해. 뭐, 쫙쫙 뻗는 맛은 없는데 찰랑거릴 거 다 찰랑거리고 들릴 고음 다 들리더라. 저음도 기똥차게 대빵 크고 음장감 역시 좋았구. 특히 중음역대의 거... 머시냐 이상한 느낌 그거... 걍~ 좃더라. ㅋㅋㅋ 거... 옆에 있던 다인 컨투어 1.3mk2 였던가 그건 한 5분 듣다가 빼버렸다. atc 20과는 걍~ 비교가 안 됨. 다인 25주년이나 토템 마니2, 다인 C1 정도 아님 적수가 없겠더라. 윌슨 베네쉬 디스커버리는 일단 빼구~~
그거야.. ㅊㅈ가 능력것 봐유...
자~ 구형 ATC 20의 확실한 사용기다. https://blog.naver.com/hpcpjh/220140778810 딸링이 쓰고 있는 프리 파워 클라스가 저 정도 됨?
저 사용자 바보 아닌가유?? 오퍼스 400w 가지고도 못울리고 있음.. 앰프에서 스픽으로 보내는 선재며.. 이런 매칭두 함께 살펴 봐야지.. 달랑 오퍼스 400w는 아니다 라고만 써놨네유.. ㅋㅋㅋ 이런 유저들이 멀쩡한 제품 하나 골로 보낸 다니께유... ㅎㅎ ㅊㅈ 오됴란 말여유.. 기기.. 그리고 기기를 연결해주는 선재 모든 요소가 베스트 매칭돼야 최고의 소리를 뽑아주는 게 오디오여유.. 그 매칭 값 찾는게 곤역 인거구유... 지는 지 기계에.. 매칭값 잘 찾아서.. 잘 듣고 있으니께.. ㅊㅈ는 열심히 수고 하세유... ㅎ
저 블로거. 얕보면 안 돼. 엥간한 하이엔드 제품들 마이 썼더라. 우리가 함부로 평가할 수준은 아님.
ㅊㅈ 하이엔드 기기 많이 썼음 얍찹아 보믄 안되는 거에유...?? 아니 그렇게 많이 쓴 사람이.. 정작 기본은 뺀체.. 다짜고짜.. 오퍼스를 뭐라 하니.. 지가 뭐라 하는 거에유... ㅡ,.ㅡ^
그럼, 저사람 블로그에 가서 한 가르침 주고 와. 나한테 왜 그러는 거임. 아니, 그럼 천날만날 중급기 굴리던 사람이 하이엔드 글리던 사람한테 오됴나 음질 가지고 개길 수 있음?
ㅊㅈ가 끌어 드린건께 ㅊㅈ가 가르침 주는게 맞는거 같은디유.. ㅡ,.ㅡ^
ㅋㅋㅋ 내가 뭘 알아야 한 가르침을 주지.
어? MP3나 귓구녕에 꽂고 댕기는 애들이나 차에서 고음과 저음만 이빠이 키워서 듣는 게 좋은 음질이라 착각하는 애들이 우리한테 와서 음질 타령을 함서 엥겨 들면 딸링 기분이 어떻겠삼? 기가 안 차겠삼? ㅋㅋㅋ 바로 그렁 거야~~
기가 왜 차까유...?? 단지 경험치가 거기까지인거를 가지고 한 것인것을.. 지가 저 블로거를 뭐라고 하는 것은 레베루가 어느정도 되는 기기를 가지고 테스팅을 하면서.. 음질 변화와 관련 있을 여러 요소들은 뺀체 단정저서.. 뭐라고 해서 깐 것일 뿐... 정말 오됴 파일러라면 그리고 많은 기기를 들어 봤다면.. 기본은 노치지 말아야쥬.. ㅎㅎ
그럼 오도 파일러의 기준이 무조건 기기를 마이 뜯어 봐야 하는 거임? 기기 한개가 수천만원 하는데 그걸 도라이바로 풀어서 따까리 따고 안에 배선 이렁 거 맘에 안 들면 바꾸고 해야 고수인 거임? 딸링 같으면 몇천만원짜리 앰프를 간 크게 뭐 꼴리는대로 막 교체하고 그럴 수 있음? 잘못 건드렸다가 소리가 엉망이 될수도 있고 뭐, 연결을 반대로 해가 틀어 놓고 잠시 똥싸로 갔는데 앰프에 불이 붙어가 집이 홀라당 다 타버리면.. 그건 또 어케 책임질거라? 엄마한테 꾸중 안 듣겠음?
ㅊㅈ 가... ㅊㅈ 래서 그런게 이해를 못하네유.. 오디오 파일러라면.. 레베루가 어느정도 되는 기기가 atc 20 물렸는데.. 지소리가 안나오면 그 앰프를 다짜고짜 뭐라고 하지 말구.. 스피커 선재 부터 여러 요소를 고려를 해야지.. 기기 탓만을 하는게 문제라는 거여유..
아니, 그러니께. atc 20 소리가 맘에 안 들어 했을 사람들이 많았을 거잖아. 딸링 말은 그사람들이 앰프를 바꾸지 말고 일단 뜯어 봐야 한다는 거잖아. 근데 뭘 알아야 뜯을 거 아님? 개뿔도 모리는데 뭘 뜯어! 딸링 같으면 1억 짜리 FM 어쿠스틱 프리 파워를 뜯어서 뭐 이것저것 막 교체할 자신 있어?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 생각함? 1억이 무쉰 애들 장난이라?
하이엔드 오됴쟁이들 중에 누가 비싼 앰프 따까리를 열어서 부품 교체를 자기 스스로 한다는 거임? 딸링은 싸구리 앰프나 싸구리 스픽만 쓰고 있으니 "에이~ 뭐, 쓰다가 고장나면 새로 또 사면 되지~~" 이럴테지만 수천만원 짜리 기기 쓰는 사람들이 그만큼 대찬 대범함이 있을 수 있을까? 딸링이 만약 현재 1억 짜리 FM 어쿠스틱 프리 파워를 쓴다 치자. 근데 들어 보니 소리가 영~ 맘에 안 들어. 자~ 이때 뭘 하겠삼. 1. 프리나 파워를 딴 놈으로 바꿔 본다. 2. 소스기나 케이블 교체등으로 매칭을 여러가지 조합으로 함 해본다. 3. 걍~ 도라이바로 확 뜯어서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 거 내 꼴리는대로 싹다 교체해 본다. 만약 딸링이 하이엔드 기기를 쓴다면 3번처럼 대차게 할 수 있을 거 같애? 오~ 노~ 노~ 노~ 제발 구라 좀 까지마~~
ㅊㅈ 자꾸 내 말 방향을 못 이해하고 있네.. 바로 윗글에 있응께 그리 아셔유.. ㅉㅉㅉ
딸링이 무쉰 하이엔드 앰프 업체 기술자라? 아님, 무쉰 김도범님 맹키로 앰프 수리 기술자라? 아니잖슴. 그런데 어케 앰프를 막 뜯어가 손을 본다는 거임. 딸링이 했던 건 좀 싸구리 앰프나 스픽에 싸구리 부품 몇개를 바꿔 주면 음질이 마이 향상된다 이렁 걸 인터넷이나 아무한테나 듣고서 그리 했던 거 아니라? 그럼 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그걸 다 알아내가 스픽 내부 배선재나 네트웍 콘덴서 이렁 걸 바꾼거라?
아! 스피커 케이블이나 뭐, 인터 선이나 기타 여러 케이블~~ 그렇게 얘기를 했어야지 난, 또 앰프 뜯어서 뭐 들어 내고 새로 낑구고 하는 뭐, 그런 건 줄 알았지. 막 쓰다보니 너무 한군데에 꽂혀가 저래 된 듯. 쏘리~~ 그렇다 하더라도 스피커 내부 배선재나 네트웍은 전문 지식도 없이 막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거잖슴.
ㅊㅈ.. 회로쪽은 저나 ㅊㅈ나 전자공학 무지랭이들은 못 건들어유.. 다 그 설계된 구역 내에서.. 개선 뽀인트를 찾는 것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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