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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리는 배경 음악이 더해지니 무쉰 슬픈 멜로 영화 한장면이네. ㅋㅋㅋ
아놔~ 무쉰 이런 개같은 대선이 다 있단 말인가? ㅋㅋ
진짜 박그네의 온 우주 드립은 드립도 아님. ㅋㅋㅋ
얼굴이... 또 뜯어 고쳤네. 저게 사람이가 인조 가죽이지.
그런데 국힘에서 아예 손을 못 썼네요? 저런 대사가 나오고...풀메이크업에? 사과하는 자리면 좀 수척(?)해 보이게 나오는 게 통상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