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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개사과 버젼2 ..

    그러게요…비쥬얼 진짜 인조인간이네…

착한 우리 국힘을 왜 이리 개러피심.

내가 국힘 당원인 걸 뻔히 잘 아심서 자꾸 이래 나오 깁니까?

연애편지 낭독하는줄...

그런데 저런 자리에서도 살짝 웃어주는 몸에 배인 어떤 향기가….;;;;

처음보는 남자한테 “오빠”라고 할 수 있는 여자가 그리 많지 않죠…

민주당이 후보등록하면 터트릴 게 뭘까 아주 궁금….

사과로 끝날 일 아니니까, 사과도 하지 말고 계속 그냥 잠수타면 되는 거였나요? ㅎㅎㅎ

하여튼 대깨문들 내로남불은 알아줘야 됩니다.
찢명이 아들놈은 상습도박꾼에 할머니 발인 다음날 성매매한 거 걸렸는데도
말하기 불편하니까 꿀 먹은 벙어리
이낙연이 사면 말만 살짝 꺼냈는데도 개발작 떨 때는 언제고
문재인이 뜬금없이 실제로 박근혜 사면해버렸는데도
말하기 거북하니까 꿀 먹은 벙어리

그러다가 그 닦달하던 쥴리가 마침내 입을 열었으면
일단 말이라도 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 모르고 쯧쯧...

그나저나 정꽈당 교수님 오늘 또 쓰러지셨더군요.
그 교수님 병세는 참 희한합니다.
하고많은 날들 중에 하필이면 재판하는 날만 딱 골라서 쓰러지는
스마트 꽈당병.
재판하기 전이나 재판한 후에 좀 쓰러지면 안 됩니까?

    정꽈당이 누구냐?

아! 정경심.

오늘 빨간날인데 재판을 하냐?

코너에 몰리면 무슨짓인들 못하겠슴꽈?

쫄리긴 한가봐요~~ ^^

나도 대깨문인데 창식아 니는 뭐하는 인간이냐

진짜 옆에 있으면 함 붙고싶네 한판 붙어보자

나 김해 살고 있는데 한번 넘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