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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우리아들 문기를 모른다고?"..'대장동 희생양' 모친의 절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2-23 17:58:38
추천수 0
조회수   734

제목

"이재명, 우리아들 문기를 모른다고?"..'대장동 희생양' 모친의 절규

글쓴이

전민경 [가입일자 : ]
내용
 

https://news.v.daum.net/v/20211223113019390





남은 가족들이 얼매나 억장이 무너지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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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do88 2021-12-23 17:59:25
답글

구라 좀 고마 까자~

messido88 2021-12-23 18:03:59
답글

저때 해외 출장을 10박 11일동안 11명이 갔다던데

모리는 게 말이 됨?

한 100명쯤 갔으면 또 모리겠다.

박진수 2021-12-23 18:15:21
답글

ㅊㅈ..

성남도시공사 일개 처장하고 천날 만날 같이 얼굴 맞대고 일한것도 아니고..

10박 11일 여행같다 왔다고 그걸 다 인지 하나유...?

지가.. 말혀짜뉴.. 갑툭튀 성 이벤트 가지고 그 사람이 그사람이다 인지 하기 힘들다구유...


아니.. 그리고 설령.. 거짓말을 했다 해도 옛날 2007년엔 지얼굴 나와도.. 아니라고 새빨간 거짓말 이라고 한거 보단

났네.. 그려... ㅎ

messido88 2021-12-23 18:20:02

    오세후니한테서 저렁 일이 터졌더래도 그렇게 말할 수 있겠삼?

장순영 2021-12-23 20:05:54
답글

알든 모르든 죄가 되나요?

messido88 2021-12-24 07:58:31

    쟤 내 측근 아니다.

이거 계속 밀고 가는 거 아닙니까?

유동규나 유한기한테도 했던 것처럼.

나는 대장동 의혹에 1도 관련이 없다.

문제가 생긴 건 쟤네들끼리의 문제지 난 인허가 도장만 찍어 줬을 뿐,

뭐? 왜? 뭐, 문제있나?

실무적인 것들은 쟤네들이 다 했다.

고로 난, 아무런 책임이 없는 거임.

이거 아녜요.

딱 보믄 모림?

장순영 2021-12-24 09:29:40

    그 많은 직원들 해처먹는 것 까지 다 관리가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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