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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떤 자 혹은 집단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 편 가르다 저 모양 저 꼴이 된 듯합니다.

이제 약이 없네요. 이런 분파로 이익 본 인간은 이미 떠나버리고, 멋 모르고 남은 인간들만 저렇게 설쳐대고 있네요.

세 번째, 이건 주장이 아니라 그 동네 인성을 보여주네요. 저게 메갈인가요?

    아마도 그런거 같아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