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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떡국떡 기성품의 문제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2-21 10:46:16
추천수 1
조회수   646

제목

요즘 떡국떡 기성품의 문제점!!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1. 냉동실에 얼렸다.., 그냥 넣으면..,  걍  죽처럼 흐믈흐믈 퍼진다.(브랜드 불문)

2. 냉장 보관한 떡국떡도..,  내동상태 넣은것 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끓는 물에 넣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퍼점 정도가 심하다..
    떡국덕 넣고 1분 내에 얼른 불꺼야 한다..



--------------------



참 거시기 한계  불과 4~5년 전만 해도  이러진 않은 거 같은데..  언제 부터 인가

떡국떡 기성품들의 품질이 개판이 된거 갔네유..

이거 분명 떡반죽을  여러번 안치대고 만들어서 이상황 된거 같은데..,






방앗간에서  여러번 치대가면 뽑은 가래떡으로 만든 떡국 떡은  오래 끓여도..

여러번 끓였다 먹지 않은이상..  쫀쫀 함이  끝까지 살아  있는데..,

옛날에는 기성품 떡국떡도 이랬는데..,



뭔 짓을 한 것인지.. 기성품 떡국떡 맛이 개판이 됐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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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호 2021-12-21 19:15:27
답글

저도 가래떡 썰어서 떡국하고,라면 넣어먹고,만두넣어먹는것을 겨울철 별미로 즐기는데요... 기성품 떡 하고, 집에서 먹는 좋은쌀

로 방앗간 에가서 직접 가래떡을 뽑아서 냉동 보관한 떡국은... 그렇게 풀어지는 현상이 많이 줄어 드는것 같아요... 아마도 재료

가 좋아야 하는것 같아요.. 묵은쌀이나, 오래된쌀로 가래떡을 뽑으면... 영...먹기가 거시기 합니다. 직접 좋은쌀 한말정도 가래떡

뽑아서 이웃도 나누고, 가까운 친인척 나누어 먹으면... 참좋습니다...ㅎㅎ.. 이상 .. 신변 잡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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