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냉동실에 얼렸다.., 그냥 넣으면.., 걍 죽처럼 흐믈흐믈 퍼진다.(브랜드 불문)
2. 냉장 보관한 떡국떡도.., 내동상태 넣은것 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끓는 물에 넣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퍼점 정도가 심하다..
떡국덕 넣고 1분 내에 얼른 불꺼야 한다..
--------------------
참 거시기 한계 불과 4~5년 전만 해도 이러진 않은 거 같은데.. 언제 부터 인가
떡국떡 기성품들의 품질이 개판이 된거 갔네유..
이거 분명 떡반죽을 여러번 안치대고 만들어서 이상황 된거 같은데..,
방앗간에서 여러번 치대가면 뽑은 가래떡으로 만든 떡국 떡은 오래 끓여도..
여러번 끓였다 먹지 않은이상.. 쫀쫀 함이 끝까지 살아 있는데..,
옛날에는 기성품 떡국떡도 이랬는데..,
뭔 짓을 한 것인지.. 기성품 떡국떡 맛이 개판이 됐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