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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인적인 사안보다 저는 허위경력과 재직증명위조 같은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준표성은 홍카콜라 뚜껑 열리길 기대리고 , 엄중이는 사이다에 낙엽 태운 재 뿌릴 궁리 중...

저거 집구석에다 불을 집혀가 지가 대타로 함 나가볼려고 수작부리는 거 아님?

대선 후보 교체 기간이 아직 남아 있나?

암튼 낙엽이 vs 준포성 대결이 그나마 덜 부끄러운 대선인 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