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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성은 홍카콜라 마시며 느긋하게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듣고 있을거고 엄중성은 신상등록하는 사이다에 수박맛을 넣을까 낙엽 태운맛을 넣을까 짱 굴리는중^^;;
일단 큰거라고 예상합니다. 어차피 골수는 포기하고 중도는 가져올 정도.. 홍카콜라로 교체할 수 없는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