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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후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2-17 01:11:52
추천수 0
조회수   826

제목

[마사지 후기]

글쓴이

전민경 [가입일자 : ]
내용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messido88 2021-12-17 01:28:54
답글

요 건도 지 아버지가 국민들 앞에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님?

과연 할 수 있을까?

messido88 2021-12-17 02:05:53
답글

https://www.cmcglr.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

장순영 2021-12-17 03:16:49
답글

맛사지를 받아 본 사람들이 많을까요?

50억 퇴직금을 받아 본 사람들이 많을까요?

messido88 2021-12-17 10:35:55

    그래서 상도가 대선 후보라요?

박진수 2021-12-17 09:13:11
답글

뭔.. 사과...

내가 재명이었음 저런 자식쌔끼 걍 빵에 보냈음유..

"야이 새끼야.. 이 아버지 사과하기도 지쳐요...

니 인생 니가 살고, 걍 빵에 가서 콩밥좀 처먹고 오세요~~" 라고 한마디 씨부려 주고.. ㅡ,.ㅡ^


시간 지나서..사면 시켜 달라 하믄

"조까세요.. 걍.. 형기대로 푹 썩다 오세요.."


-----


이런게 진정 쿨내 나는 싸이다 아닐까유~~~ ㅎㅎㅎ

messido88 2021-12-17 10:25:47

    이재명한테 과연 그런 대찬 깡이 있을까?

빵이 아니라 치료를 한다잖아.

그말이 뭔말이겠음.

척하면 삼천리 아님?

김용민 2021-12-17 09:54:14
답글

마사지가 그거네요...

messido88 2021-12-17 10:33:41

    그거 후기 올렸다가 들통나니

간적은 없다 이러잖아요.

안 갔는데 위치와 시간별 서비스 가격대를 어케 알며

어떤 서비스가 좋고 어떤 서비스가 불만족스럽다고 글을 띄우나요?

우리가 올리는 오됴 후기도 들어보지도 않고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저건 말도 않되는 구라.

하여튼 저 집구석은 주댕이만 열면 일상이 개구라.

messido88 2021-12-17 13:13:06
답글

조회수가 왜 이리 높은 거임?

내 후긴 줄 알고 들어와 본거라?

라면으로 떼우는 내가 저런 근사한 곳에 갈 여유가 있겠음?

저게 눈에 들어 오겠음?

눈 뜨자마자 B&W 노틸러스 801 이 눈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하는 이 피곤하고 개러븐 상황에

어케 저렁 배부른 환락의 세계를 꿈꿀 수 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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